[새창]

-ㅅ-.....ㅇㅅㅇ

3904 2019-03-14 12:16:54 0

네이버 웹툰의 위엄 [새창]

종이에 그릴 땐 영혼을 갈아넣어서
그렸는데 요즘은 뭐 태블릿이 좋아서

3903 2019-03-13 21:18:08 8

어머니가 싸주신 음식을 개밥으로 준 아내 [새창]

뭐....방법은 간단한데요?
처가집가서 장모님이 음식을 해주시면
그 자리에서 개 주세요
뭐라고 난리치면 똑같이 얘기하세요
음식가지고 뭐 쪼잔하게
우리어머니 음식도 이렇게 주잖아

3902 2019-03-12 20:32:36 0

미필들은 잘 모르는 군대 야워샤워장 [새창]

장성 공병학교 10월말 찬물샤워

3901 2019-03-12 19:05:16 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3900 2019-03-12 10:06:09 0

한국 유튜브 시작한 일본 AV 배우들 [새창]

하지만 노모라면 불법
유모라면 합법

3899 2019-03-11 07:14:28 8

짧고 굵은 임산부석.jpg [새창]

그러면 아예 지정석을 만듭시다
임산부만 앉아서 갈 수 있게
한칸에 6석 더 만들면 되겠네
아무리 지옥철이라고 해도
그 칸은 임산부만 앉아서 갈 수 있게
남자나 비임산부가 앉으면 벌금도 먹이고
이런걸 원하나보네

3898 2019-03-10 18:56:24 0

[새창]

이런....홍익회를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니

3897 2019-03-10 15:43:16 1

[새창]

모르는 사람의 담배를 받아피운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됨??

3896 2019-03-10 10:31:24 3

가수 테이집안 식사문화 [새창]

저는 500g씩 포장해서 파는게 딱 좋아요
평소한팩 배가 많이 고프면 2팩

3895 2019-03-10 07:50:53 3

[새창]

근육의 움직임을 센서가 잡아서 움직이게 해준답니다

3894 2019-03-10 07:43:43 1

4대진미 이베리코 꽃삼겹 [새창]

사진한장만 올려주셨으면 금방 감별이 되는데
4대진미는 그걸 만든 사람의 입맛이고
푸아그라 느끼하고
송로버섯 향이 너무 강하고
캐비어는 좀 낫더군요
이베리코는 맛있긴한데
제 입맛엔 한돈^^

3893 2019-03-09 22:11:05 66

내 마음속의 캡틴마블~ [새창]

엣지오브투머로우에서 그 멋진 액션신을
선보이고 뜀박질도 잘하는 그녀인데
왜 하필 내 신발예쁘지?하는 그녀ㄴ인가요ㅠ

3892 2019-03-09 22:05:36 0

홈런볼의 미스테리 [새창]

지나가는 두산팬은 웁니다ㅠ

3891 2019-03-09 22:02:05 0

[새창]

램갈비 맛있죠
기름 줄줄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