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X됨 [새창]

초창기 케첩은 버섯이었습니다
그 유명한 하인즈가 원조인 것도 맞구요

4144 2021-02-20 12:47:07 12

한국의 시대별 밥상짤의 진실 .jpg [새창]

지금의 소를 세분화해서 정형해서 먹었던 시초는 조선시대 풍년일때나 잔치때에는 소를 두어마리씩.잡아 먹었음

4143 2021-02-17 12:21:28 0

약후방) 턱과 가슴에 점 [새창]

나도 점.

4142 2021-02-04 00:23:54 1

조선족 7명 사망 국가지원 한다고?! [새창]

저기 겁나게 급커브인데 뭔 생각으로 저리 들어왔지?

4141 2021-01-31 20:56:02 1

배민 주문에서 고수 추가시 오는 것 [새창]

똠얌꿍에 들어간 건 먹는데.나머지는 별로

4140 2021-01-31 16:48:34 0

일주일에 한번씩은 계란만 먹습니다 [새창]

프렌치프라이

4139 2021-01-03 23:43:20 0

1억 7천짜리 시계의 기능 [새창]

웃기게도 안에 시계를 움직이게하는 부품들도 다 다들어있고 심지어 움직이고 있습니다 다만 유리가 검정이라 안보이는거

4138 2020-12-26 22:29:22 4

스타벅스에서 칼국수 주문하신 분..?! [새창]

세종시 세종호수공원점이네요

4137 2020-12-21 17:48:16 6

한국 보수가 망해가는 이유 [새창]

공수처설치법에 투표를 하겠습니다
먼저 궁민의 힝에서 제시한 수정안을
먼저 표결에 붙이겠습니다

궁힝:닥치고 반대

어......이게.....공수처설치법 통과요
땅땅땅

이거보다 웃긴게 있을까요?ㅋㅋㅋ
이게 보수의 정체

4136 2020-12-19 22:29:46 0

[새창]

특정회사의 연어장이요
비싸서 자주 못먹네요 ㅠㅡㅠ

4135 2020-12-19 22:28:35 0

"임신중 코로나 감염됐던 산모 아기들, 항체 갖고 태어나". [새창]

그럼 탯줄에서 조혈모세포를 추출해서 백신으로 만들 수 있지않을까요?

4134 2020-12-19 15:17:10 0

어느 신입사원의 고민 [새창]

짐으로 채우는게 답입니다
차 좀 치우고 다니지?하면 내차니까
내가 알아서 할께요라고 하시구요
저는 발놓는 부분에 신발로 채웁니다
블링블링한 새신발로

4133 2020-12-03 20:59:06 2

자라니 모음 짤 - 펌 [새창]

저도 로드를 타지만 자전거전용도로에서만 탑니다 횡단보도에선 내려서 끌고가고

4132 2020-11-22 22:26:22 8

멸종한 줄 알았던 착한 중국인 [새창]

중국인은 아니죠 이제는 미국인

4131 2020-11-22 22:21:34 0

스압) 플레이보이 [새창]

그리고 노루표비디오회사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