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9
2018-06-04 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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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배려는 무슨... 일반 손님들이 일방적으로 참는거구만...
6198
2018-06-04 16: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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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이 댓글에 뭐가 문제가 있지; 반대는 머야; ㅋㅋㅋ
6197
2018-06-04 16: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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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피부 상한 과정이 비슷하네요... 저도 옛날엔 꿀피부 소리좀 듣던 사람이었는데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 + 안맞는 비비크림 + 알콜 잔뜩 들어간 토너 바르면서 나빠졌어요ㅠㅠㅠ 건조하니까 각질 일어나길래 각질제거를 해야되나보다 하면서 필링젤을 썼는데 그게 완전히 최악의 수였음....ㅠㅠㅠㅠㅠㅠ 저도 티트리,알로에,로즈힙같은 천연제품이 잘 맞는 편이라 그나마 다행이에요. 선크림은 바르면 아직도 뭐가 자꾸 올라오긴 하는데 자외선을 받을 경우는 더 심각한걸 이제 알기때문에 간지러운 부분은 그냥 티트리로 진정시키고 (되니까 다행ㅋㅋ) 잘 바르고 다녀요... 망치는건 한순간인데 회복하는덴 한참 걸리더라구요ㅠㅠ 다들 피부장벽 꼭꼭 챙깁시다
6196
2018-06-04 16: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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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린애가 어른앞에서 저렇게 말하는건... 참 버릇없긴 하네여;;; 크면서 개념좀 들길...ㅋㅋㅋㅋ나 어릴땐 저런거 상상도 못했는데 걍 내가 호구처럼 자란거야 뭐야
6195
2018-06-04 16: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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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이거 쓰려고 내려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 애도 아직 어려서 그렇지 크면 이해할거에요 ㅋㅋㅋㅋㅋ 10대에 화장 왜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커서 화장에 맛들이는 경우가 많음... 경험담임... ㅋㅋㅋㅋㅋㅋㅋㅋ
6193
2018-06-04 05: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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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그럴수도 있겠네요. 일단 제껀 당장은 곰팡이가 보이거나 하지는 않지만 별로 쓰고싶진 않네유...ㅋㅋㅋㅋㅋㅋ 작성자님 피부도 빨리 원상복귀ㅣ되고 소송이던 보상이던간에 잘 마무리 되길 바랄게요ㅠㅠㅠㅠ
6192
2018-06-03 21: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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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번호는 쓰다보니 지워진 것 같은데.... 이상한거 하나 더 찾았는디 제꺼는 유통기한이 써있는데 왜 작성자님꺼엔 없죠...? 호주쪽은 다른 공장에서 보내주나? 그것도 아닐 것 같은데...ㅋㅋㅋㅋ 원래 아이허브에서 파는건 다 개체별로 차이가 심한가요? 무슨 이유던간에 저거 진짜 희한한 회사네요;
6191
2018-06-03 21: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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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거...ㄷㄷㄷ 원래 알로에가 잘 맞는편이라 아이허브에서 딴거 주문하는 김에 같이 산거긴 한데 이 글 보고나니까 찝찝해서 못쓰겠어요;;; 4월 말인가 5월초쯤에 샀는데.... 저거 웃기는 인간들이네요. 알콜 안들어간 알로에베라 젤이 니들꺼밖에 없는줄 아냐? 적어도 대응이라도 제대로 해줬으면 몰라... 이제 니들꺼 안쓴다 싸가지들아....ㅗㅗ
6190
2018-06-03 16: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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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좀더 뉴비가 지은 집같은 집을 보여주세요....
6189
2018-06-02 12: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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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할때 짱불편하겠다.... 턱 주름사이에 좁쌀 생기고 장난 아닐듯ㄷㄷㄷ 누가 타노스 클렌징 브러쉬 하나만 사다주라ㅠㅠ
6188
2018-06-02 11: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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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설명 읽으니 관심이 생기네여...찜해놔야지 ㅋㅋ
6187
2018-06-02 11: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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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했다가 생각해보니 지금 제 컴이 늙어서 빌빌거리는걸 까먹었네여... ㅋㅋㅋ 무르는게 돼서 다행인듯. 그래도 추천했어용~
6185
2018-06-01 21: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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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본문보고 모야 흔한 변태네 했는데 이거보고 터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