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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 2019-10-04 00:27:34 1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점 보러 간 이야기 [새창]
2019/10/03 12:18:55
ㅋㅋ미신을 안 믿지만 점보고 온게 되게 궁금한 1인으로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ㅋ
역시 디테일이 ㅎ
1197 2019-10-03 08:13:43 1
요즘 고등학생들의 명품 소비 [새창]
2019/10/02 14:01:08
옛날에 미치코 런던인가? 그런거 기억나네요
한창 애들 입었었죠 ㅎㅎ
난 그 때 1년에 한번 뱅뱅 청바지 부모님께서 사주셨는데
교복 입으니까 상관 없었는데..
1196 2019-10-01 07:03:15 0
[새창]
된장녀하니 생각나는데..
그저께 애들아 뭐 먹고 싶어 하고 물어보니
아들(9) : 햄버거
딸 (7) : 된장찌게에 밥 말아먹고 싶어
나 : 이야 된장찌게?진짜야?우리 딸 된장녀네~
(잠깐 된장녀가 나쁜거였던 것 같은데?)
엄마 : 딸한테 된장녀가 뭐야!!!!
나 : 아니 건강에 좋은 것만 먹는 건강한 아이네~^^;;
이제 기억력이 예전만 못 하네요

너무 오래되서 까먹고 딸래미 된장녀라고 불렀다는..
1195 2019-10-01 06:50:10 1
[새창]
얼마전 베오베 올라온 글 제목이 82년생이 아니라 82킬로 라고 있었는데..그 글이 웃겨서 유행어처럼 된 것이 아닐까 짐작해봅니다만..
1194 2019-09-30 16:20:35 0
왜 지구는 똥으로 덮이지 않는 걸까? .jpg [새창]
2019/09/30 10:23:27
그래서 남극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똥으로 뒤덮힌건가요?바다로?얼음똥?
1193 2019-09-28 10:46:53 1
아내가 보내온 명언 [새창]
2019/09/28 08:06:18
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
맘 쓰지 마세요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1192 2019-09-28 10:11:42 0
아내가 보내온 명언 [새창]
2019/09/28 08:06:18
그래서 하실건가요?ㅎㅎ
1191 2019-09-28 10:02:28 1
아내가 보내온 명언 [새창]
2019/09/28 08:06:18
아침댓바람부터 톡을 받고 한참 웃었네요 ㅎㅎ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
화낼거니까 이렇게 받아들이라는건가?
화낸건 사랑해서 그런거였다?
ㅎㅎ
그냥 웃지요
몇일전에 아내의 권유로 남성호르몬 검사했는데
정상수치 나왔어요
4.5인데 너무 낮다고 이것저것 먹이려는 것 같은데..ㅎㅎ
그냥 웃지요
1190 2019-09-28 09:26:41 13
아내가 보내온 명언 [새창]
2019/09/28 08:06:18
남편은 아내가 화를 내는 걸 사랑으로 받아들이라는..
그러면서 손은 놓치말라는데..
아내가 그저께 술 마시고 씻다 넘어져서 인대 끊어지고 뼛조각이 떨어져서 손은 잡고 다니는데..
저보고 고맙다는데 화 안 내는걸 보니 사랑이 식은듯
1189 2019-09-27 13:00:03 3
참기름간장밥 중독의 진실 [새창]
2019/09/27 00:25:47
술게에서 가끔 보이던 댓글 양식인데..ㅋㅋ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ㅎ
1188 2019-09-22 17:51:16 1
오늘의 유머 : 여자마음 척척박사 사이트 [새창]
2019/09/21 08:17:22
남녀는 개와 고양이 같다는게 요즘 생각이네요 ㅎ
개는 좋으면 꼬리를 흔들고 고양이는 싫으면 꼬리를 흔든다네요 사고방식과 표현이 다른 부분이 상당히 많다고..
1187 2019-09-22 07:14:05 3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570.GIF [새창]
2019/09/20 18:11:58
저도 사슴이 옷 벗을 때
뭘 본거지?하고
5번정도 봤네요ㅎㅎ
잘 안 보여서 포기
1186 2019-09-22 07:07:14 3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570.GIF [새창]
2019/09/20 18:11:58
이불은 어렵고 헷갈려서 패스
베게는 따라해봐야지 하는데
베게는 평범해서 실망
다시 이불 따라해볼까 하다가 어렵고 헷갈려서 포기
1185 2019-09-22 06:15:04 2
장사가 안될때 손님을 들어오게 하는 간단한 방법 [새창]
2019/09/21 14:25:17
이름이 기억이 안 났었는데
첫댓글로 기억이 났네요 감사 ^^
이 놈의 기억력 휴~
1184 2019-09-15 15:09:18 7
부산시 교육청 근황 [새창]
2019/09/15 00:07:34
목소리 뒤집어지는 존중이 찰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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