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사온 씨앗키워서 .. 드디어 토마토가 열렸어요! [새창]

작성자 쉬!! 쉬넣었다!!!!

914 2017-09-15 19:01:42 0

엄마 나 오늘 생일이에요 [새창]

생일 축하해요!
분명, 반드시, 필히 지금 부모님 모두가 작성자에게 큰 축복을 해주고 있을 거에요! ^^
생일 축하해요~ 태어나줘서 고맙습니다

913 2017-09-15 18:59:53 0

엄마 나 오늘 생일이에요 [새창]

아.. 안돼 이분 남자란 말이에요./

912 2017-09-15 18:34:42 2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우리 남편 좋은 회사로 이직해서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들도 좋은 어린이집 등록돼서 매번 즐겁게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구요.

집 인테리어 짱짱하게 하고 또 신용대출은 다 갚고 담보대출도 거의 다 갚아있길 바랍니다!

나는 다이어트 완전 성공해서 예쁜 젊은 엄마로 되어있고 성인이 되어 남편에게 더 보탬되고 현명한 사람이 되어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의 평화와 사랑은 평생 유지되면 좋겠습니다!!

911 2017-09-13 18:50:46 0

등산복... 일반스러운... 코디좀 쥬륵 [새창]

쥬륵... 고맙습니다..

910 2017-09-13 18:29:54 0

이 옷 정보 좀 알려주세요 ㅠㅠ [새창]

비슷한 건 찾았어요

https://www.shopcoalnterry.com/products/white-f-crop

똑같진 않네요ㅠㅠ

909 2017-09-13 08:17:26 0

경기도 광주 빌라.. 매매는.. 돈 버리는 짓일까요? [새창]

몇 번이고 다시 읽고 또 읽고 또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이 되었습니다!

908 2017-09-12 17:04:28 0

240번 버스 헤프닝의 진실은??? [새창]

숲속친구들이 뭐에요...?

907 2017-09-10 20:09:24 9

조금 더 추워지면(가터벨트 스커트) [새창]

..? 이과가 알아요..? 디자인과가 아니라요..?

906 2017-09-09 21:58:35 0

원기옥 집청소 2 -실시간. 1 후기 [새창]

안돼 돌아와 와이프님 ㅠㅠ

905 2017-09-09 21:56:40 0

원기옥 집청소 2 -실시간. 1 후기 [새창]

앜ㅋㅋㅋ미친ㅋㅋㅋㅋ

904 2017-09-08 18:59:22 0

원기옥 집청소 2 -실시간. 1 후기 [새창]

아 그 방어구는 배우자분이였군요....

903 2017-09-05 13:53:51 0

현직 중개업자가 말하는 집고르는법 . [새창]

이걸 이제 봤네요ㅠㅠ 경기도 광주 오포 빌라촌이거든요..

902 2017-09-03 17:45:17 0

현직 중개업자가 말하는 집고르는법 . [새창]

실입주금 1천만원 짜리 주택담보 16800만원 하는 빌라는 사는 게 좋을까요..

901 2017-08-31 22:31:08 9

허어어어어....ㅠㅠㅠ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해요 허어어어ㅠ ㅠㅠㅠ [새창]

분명 고맙다고 했을 거에요..

고맙습니다.
덕분에 편히 갑니다..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