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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요까요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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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2015-11-09 23:24:25 1
[새창]
엄마 피부로 시작했지만 힘들었던 이야기에 가슴 한켠이 뭉클해지네요.
엄마 고생 많았어요, 드라마틱한 피부만큼 앞으로의 나날도 항상 행복한 드라마같은 일만 함께하길 바랄게요. 엄마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419 2015-11-08 12:00:38 0
강아지가 고개를 기웃거리는 이유 [새창]
2015/11/07 13:12:25
동심파괴에 애쓰는 사람들..
418 2015-10-31 21:04:25 3
베테랑에서 가장 어이가 없는 장면 [새창]
2015/10/29 11:57:58
않☞안.. 쭈뼛.
417 2015-10-30 00:36:14 0
극한 직업 쿠팡맨 [새창]
2015/10/29 16:55:09
근데 저는 이사를 세번 하는 동안 불만족스러운 쿠팡아저씬 못봤어요!!
416 2015-10-14 01:14:27 6
디즈니 + 엘프 팔레트가 왔어요!! [새창]
2015/10/13 21:07:00
그.. 화장품 아닌가여 이거..? 물감이 아니라..
아닌가... 내가 문장을 잘못 이해한건가 8ㅁ8
415 2015-10-12 14:14:47 22
[익명]19)결혼후 전남친의 계속되는 집착... [새창]
2015/10/12 12:11:17
남편한테 과거있었던 일들 다 폭로할거라고..
너하고 관계할때 찍어놓은사진 다 뿌릴거라고...

이 말에 쉽게 얘기못하는 거 같은데
414 2015-10-12 02:25:31 0
후기 조건달고 나눔했는데 후기없으면 속상 ㅜㅜ [새창]
2015/10/11 22:55:43
배고픈사과님이 사정이 있으셨다니 뭔가 다행 (?;;)이에요!!
ㅜㅜ 아픈 거 다 나으시길 바랄게요.. 두 분 다 행쇼!@
413 2015-09-30 12:28:27 0
임신휴가 이럴땐 어떻게해야할까요 [새창]
2015/09/30 12:09:48
90일은 출산휴가, 1년의 육아휴직이 있는데 육아휴직은 어떠신지요?
월급은 엄청 쪼금 들어오지만..ㅠ
412 2015-09-29 02:28:11 64
레알 사실...바로 옆에서 백상아리 만난 썰 [새창]
2015/09/28 06:05:00
뜬금없지만 해당 페이지에 있는 첫번째 동영상 소리가 태어난 지 열흘 안 된 아들내미를 꿈나라로 한 방에 보내주네요.. 감사합니다..
411 2015-09-28 17:53:22 1
[익명]14년 1월에 췌장암 환자라고 올렸던 작성자 친형입니다. [새창]
2015/09/28 14:10:17
고통과 눈물이 없는 곳에서 분에 넘는 행복을 맞으며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기서 아팠던만큼 두,세 배 더 행복하실거고 또 형님 분을 항상 웃으며 지켜보실거에요.
형님분도 힘드셨던만큼 앞으로 행복하고 밝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10 2015-09-22 02:52:32 0
자궁 2센티 열렸어요 [새창]
2015/09/21 15:37:07
다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한 아이의 엄마인지 구분이 잘 안돼요ㅠㅠ 순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409 2015-09-18 16:13:38 0
호불호 갈리는 음식.jpg [새창]
2015/09/18 13:39:19
나만 기분 나쁠 수 없어 추천 드리고 갑니다..ㅂㄷㅂㄷ
408 2015-09-17 01:29:40 7
뷰게에서 저격받은 사람입니다. 전 탈퇴합니다. [새창]
2015/09/17 00:25:54
아녀..
407 2015-09-16 13:15:02 0
(닉언죄) 안지만님 나눔후기입니다 [새창]
2015/09/15 18:27:03
건성김미연이 뭐에요?8ㅅ8
406 2015-09-15 18:05:59 2
전세금 안주던 집주인 혼내준 썰 [새창]
2015/09/15 11:22:43
와 완전 꿀 사이다!!!!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ㅠㅠ 이거 꼭 갖고있다가 혹시나 일 생기면 참고할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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