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주전 학교교류로 일본의 재일본한국YMCA (3.1운동의 발단인 2.8독립선언문이 낭독된 곳)에도 가보고 대학에서 한국에 도움 준 일본인에 대해 발제준비하며 이분을 처음 알았어요. 일제에 맞서 독립운동가들을 변호하고 전후 헌법초안 작성에 참여하며 한국의 민주주의장착을 위해 기여하시고 일본인으로써 대한민국건국훈장을 받으신 분이에요. 부끄럽지만, 발제준비 전까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었는데, 준비하며 이분에 대해 정말 감사하고 감동했어요.
물에 두 번 빠져 죽을 뻔 한 적이 있었는데 그중 한 번이 초딩 때 이안류에요.. 수심 낮은 곳에서 친구들과 조개 주우며 놀다가 일어나보니 해변에서 멀리 끌려온거에요. 그때만해도 허벅지 만한 깊이였는데, 나오려고 아무리 해도 계속 끌려들어가 나중에는 발이 닿지 않는 깊이까지 갔다가 겨우 구조됐어요. 수심이 낮더라도 이안류를 조심해야 해요.
저는 지난주에 어떤 아줌마가 지하철 내릴 타이밍을 놓쳐서 닫히는 문에 팔을 집어넣는거에요. 열차가 출발하려다 멈추고 문이 살짝 열렸다 닫히는데, 그때 팔을 빼셨어야 했는데 오히려 나가려고 고개를 집어넣다가 닫히는 문에 얼굴을 부딪치시더라구요. 그거때매 쓰고 계신 안경도 머리 위로 들리고.. 그걸 보고 더 크게 다치실까 조마조마..
기독교 교리가 신약이라는 말은 이상하네요. 신약도 구약을 베이스로 나온거지요. 새로운 책이 아니라. 다만 문자적으로 변질된 해석과 적용이 아니라 그 진짜 의도를 따르라는 이야기입니다. 구약이라고 무조건 배척하거나 하지 않구요. 그 예로 레위기 구절의 뜻은 제사를 담당하는 레위인들에게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라는 의도에서 여러 규칙들이 이루어진 것인데, 예수와 그를 따르는 신약시대 사람들은 의도는 무시한 채 규칙들만 늘려나가고 지들 맘대로 정한 규칙들로 남을 정죄하는 행위를 지적했죠. "남 지적질 하지 말고 너나 잘하세요." 이런 거랄까?
제가 생각하기엔 단적으로 신구약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고 예수는 그것을 이 땅에서 이루라는 것인데 적절한 예는 위 댓글에 보이는 만화짤..
11 위 현대종교 링크 가보시면 제제는 했죠. 그래도 계속 달고 있는데 강제성을 가지고 조치할 수는 없어요;; 사기꾼인데.. ③ 이외 여러 가지 혼음사건이 터지자 대한 예수교장로회전통총회는 임시총회와 재판국을 열고 1991년 3월 21일자로 허씨를 총회의 모든 직책에서 면직, 공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