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5
2020-09-22 11:23:14
0
이거 실시간으로 보면서 전반전에 토트넘 경기력보고 망했다 싶었는데 추가시간에 골 ㄷㄷ
게다가 와 겁나 저걸 어떻게 받고 저렇게 넣냐고 대단하다고 소리쳤는데
모든 골이 겁나 잘받고 진짜 잘 참 물론 케인도 어떻게 저렇게 꺾어 올려서 패스하는지 대단하고 ㄷㄷ
게다가 와 겁나 저걸 어떻게 받고 저렇게 넣냐고 대단하다고 소리쳤는데
모든 골이 겁나 잘받고 진짜 잘 참 물론 케인도 어떻게 저렇게 꺾어 올려서 패스하는지 대단하고 ㄷㄷ
2442
2020-09-18 09:14:47
1
일본에 대패 얇게 썰기 대회가 있던데 별게 다있음ㅋㅋ
2439
2020-09-14 20:09:20
12
우리동네임 ㅠ 저긴 언덕 윗집이고 그 5년쯤 전에는 거기서 한블럭가서 언덕 아래이자 우리집 뒷블럭 집 주차장에 마시마로 살인사건의 시체 포대자루가.. 고딩때 등교길에 그 포대자루를 보고 뭔가 소름끼치게 생겼지만 상상도 못했는데 하교길에 폴리스라인 쳐져있는거보고 소름 돋았어요ㄷㄷ
2434
2020-09-14 16:24:51
1
몇년 전 LH다니시는 아는 분이 4대강사업 덕분에 죽어가던 건설사들이 크게 살아났다며 박근혜를 지지하셨던게 생각나네요.. 인품은 참 좋으시고 베풀기도 많이 하시는 분이신데.. 그 말듣고 LH자체에 대해 안좋은 인식이 박혀버렸는데 와 이건..
2433
2020-09-09 13:59:40
1
저 80년대말에 세워진 다세대주택 3층 살았는데 20년 전쯤에 저런 일 겪었어요 비 많이 오는 날, 방바닥에서 자고있는데 콘센트에서 물이 두줄기로 콸콸ㄷㄷ 그 뒤에 보수해서 그런 일이 더 없었지만 무서웠어요; 근데 저게 요즘일어났어요? 그것도 아파트가?
2431
2020-09-08 10:41:15
5
논리 만들어내는건 참 창의적이야
전광훈 주옥순 신의한수 걔네도 다 나랏돈으로 치료받고 밥먹고 누릴거 다 누렸으면서 무슨 순교는 순교..
밥이라도 거절하고 거기서 단식투쟁이라도 하면 몰라 꾸역꾸역 처먹으면서 반찬투정이나 해댔으면서
전광훈 주옥순 신의한수 걔네도 다 나랏돈으로 치료받고 밥먹고 누릴거 다 누렸으면서 무슨 순교는 순교..
밥이라도 거절하고 거기서 단식투쟁이라도 하면 몰라 꾸역꾸역 처먹으면서 반찬투정이나 해댔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