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2
2020-06-10 13:16:23
1
맞아요 저게 북한 쪽으로 간다는 보장도 없고 바다에 쓰레기만 버리는 건데 설사 간다 해도 다 썩을 듯 싶고
쌀을 주려면 나라에서 주도록 해야지 저거 찔끔 보낸다고 뭐 고맙다고 할거같나
쌀을 주려면 나라에서 주도록 해야지 저거 찔끔 보낸다고 뭐 고맙다고 할거같나
2320
2020-06-09 15:12:12
7
저희 어머니는 작년 이맘때였나 저를 사칭한 피싱범에게 속아 600, 1000만원씩 6계좌로 총 4천을 사기당했어요.
수법은 기막히게 카톡 프로필사진을 캡쳐하고 상태메시지도 똑같이 써서 폰 깨졌다면서 카톡으로 연락..
액정이 깨졌다고 폰으로 연락은 못한다고 컴퓨터로 한다며 보이스톡 걸었다가 받으려 하면 끊기도 해서 진짜인 것처럼..
물론 그 계좌들도 속아서 중간유통역할 하게 된 것으로 한명한테만 연락이 와서 600만원 밖에 회수하지 못했어요 ㅠ
수법은 기막히게 카톡 프로필사진을 캡쳐하고 상태메시지도 똑같이 써서 폰 깨졌다면서 카톡으로 연락..
액정이 깨졌다고 폰으로 연락은 못한다고 컴퓨터로 한다며 보이스톡 걸었다가 받으려 하면 끊기도 해서 진짜인 것처럼..
물론 그 계좌들도 속아서 중간유통역할 하게 된 것으로 한명한테만 연락이 와서 600만원 밖에 회수하지 못했어요 ㅠ
2318
2020-06-09 10:41:15
4
문래공원에 이것도 좀 치웠으면 좋겠어요
산책 갈 때마다 그쪽은 역겨워서 근처도 안감
영등포구청 진짜 아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45158
2316
2020-06-09 10:27:44
1
교복을 지나치게 줄인 건지 아님 몸이 자란 건지 둘 다인지 저러고 다니는 학생들 보면 안쓰러움;
2315
2020-06-08 23:02:44
9
캐나다 가있는 동생보면 사람들이 '코로나'라고 부르면서 꺼지라고 그런다는 거 듣고 열불터졌는데
2314
2020-06-08 22:55:23
1
동네 모퉁이의 집이 필로티구조인데 거기가 전철역 가는 길목에 있다보니 사람들이 거길 하도 가로질러 다니고 밤에 취객이 똥싸놓는 일도 벌어지다보니 그냥 거기 전체를 벽으로 막아버렸어요. 입주민들도 가로질러 가는게 편했는데ㅋ;
그런가하면 원래 길이였던 곳을 막아서 아파트를 지어놓은 곳도 있는데 거기가 대학교 등교 길이라 처음 아파트 짓기 전에 공용도로니까 개방해놓기로 해놓고 그걸 모르는 나중에 들어온 입주민들이 문을 설치해서 막아버렸어요. 결국 나중에 구에서 조치가 내려와서 문의 일부를 떼버려야했던.. 그거 말고도 문제는 소방도로로 이용되어야할텐데 소방차도 쉽게 못들어감 ㅠ
그런가하면 원래 길이였던 곳을 막아서 아파트를 지어놓은 곳도 있는데 거기가 대학교 등교 길이라 처음 아파트 짓기 전에 공용도로니까 개방해놓기로 해놓고 그걸 모르는 나중에 들어온 입주민들이 문을 설치해서 막아버렸어요. 결국 나중에 구에서 조치가 내려와서 문의 일부를 떼버려야했던.. 그거 말고도 문제는 소방도로로 이용되어야할텐데 소방차도 쉽게 못들어감 ㅠ
2313
2020-06-08 22:41:46
0
아틀란티스 - 혜성특급 - 번지드롭으로 이어지는 코스 두번아트?는 뭐죠? 사람 없으니 가능한 경로네요 ㄷㄷㄷ 2년 전엔가 갔을 땐 사람이 너무 많아서 혜성특급 두시간 기다리고 다른거 하나타고해서 자유이용권 사놓고 두개밖에 못탔는데;;
2311
2020-06-08 22:34:48
0
본문 그대로 궁금해한다면 '또 일부라 하겠지'라는 건 흑인들이 댓글에 등장해서 일부드립을 칠거라는 전제하에 쓴 댓같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