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9
2018-08-21 16: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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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유에서 '찢어준'이라는 단어를 처음 발견한게 3달전이었어요. 충격이었죠. 오유를 떠나 팟캐게시판에서 찢몰이꾼들과 싸울 때 그들은 김어준애인이라는 이름으로 몰이를 했거든요? 오유는 털빠 본진이었어요. 딴게도 뭐 그땐 찢몰이꾼들이 득세했죠.
그래서 '찢어준'쓴다고 제기했더니 전 손꾸락으로 몰더군요. 오유에서 역시 그 단어 쓴 글은 순삭되었어요. 근데 지금은요? 왜 이리 바뀐거죠? 그러니 의심하지 않을 수 있나요..
그래서 '찢어준'쓴다고 제기했더니 전 손꾸락으로 몰더군요. 오유에서 역시 그 단어 쓴 글은 순삭되었어요. 근데 지금은요? 왜 이리 바뀐거죠? 그러니 의심하지 않을 수 있나요..
2188
2018-08-21 16:05:28
1
저는 오늘 천개를 넘겨볼까합니다 얼마나피곤한일인지 체험해보려구요
2187
2018-08-21 16:05:06
1
님은 좀 분발하셔야할듯 방문수 12에 아직 100개도 못채우셨네요
2186
2018-08-21 16: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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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싸울때 편히있다가라뇨? 저도 일년전까진 신천지신도였답니다^^ 그러다 빠져나와서 그동안은 팟캐에서 찢몰이꾼들과 싸웠어요^^
2185
2018-08-21 16:02:14
0
우와 몰이가 시작되는군요? 그럼 저는 어디소속인가요?
2184
2018-08-21 16:01:35
1
저는 작년까진 신천지신도였어요 ㅠ 그러나 다행히 빠져나왔죠. 오유와 루리웹을 떠나 팟캐스트게시판만 떠돌아다니길 반년 저를 받아준 곳은 딴지였어요~ 이제 일주일되었지만 오유가 본고향인지라ㅠ 님도 어서 탈출하세요^^
2183
2018-08-21 15:47:23
0
님은 건강이 우려가 되는군요.. 차라리 자한당 알바뛰시지..
2182
2018-08-21 15:45:02
2
물어본거에 답변해드린거 뿐이예요^^ 대답해드렸는데 반박도 못하고 부들부들잼ㅋㅋ 쓰면서 정신승리만 하시고 있군요 ㅠ ㅋㅋㅋ속에 들어있는 부들부들이 다 보여요~
2180
2018-08-21 15:37:54
3
혼밥 대답해드려요? 문통은 중국의 홀대와 조중동의 홀대론을 개인기로 훌륭하게 극복하셨습니다. 홀대 아니라고 빼애애액거리며 싸우면서 조중동의 유치한 홀대론에 놀아나고싶진 않네요.
2179
2018-08-21 15:35:57
2
댓글이 죄다 비꼬기네요? ㅋㅋㅋㅋㅋㅋ 저급하게 커뮤활동하진 마세요. 정신건강에 안좋아요..
2177
2018-08-21 15:34:28
2
방문횟수 30에 댓글이 천개라니 방문할 때마다 30개씩은 쓰셨겠어요? 어휴 그렇게 싸워만 대면 성격이상해질 수 있어요. 바람좀 쐬시고 쉬엄쉬엄하세요.
2176
2018-08-21 15:31:26
5
님은 댓글은 적지만 죄다 싸우는 댓글이네요 ㅠㅠ 건강하게 커뮤하세요. 오유에 싸우러 오셨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