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기준이 나이이니 빠른년생으로 학교를 들어갔으면 같은 학년의 친구들에게 계속 형형 그러고 다녔어야 했는데 잘못했네요. 유치원때부터 대학원까지 계속 그러지 않았는데 정말 큰 잘못을 저질러왔군요. 죄송합니다. 전 겨우 6일 늦게 태어난게 큰 죄네요. 12월 31일생은 좋겠어요. 겨우 하루 일찍 태어났다고 형이되니.
빠른이 문화와 제도로 인한 피해자일 뿐인데 극혐극혐 거리는건 너무 억울하죠. 저는 유치원부터 대학원까지 쭉 그리 살아온터라;; 바로 바꾸기 힘들어요. 게다가 교회에서 기수문화가 있어서 청년부활동하려면 그게 결혼하기 전까지 계속 되는거죠. 사회에서는 그냥 연도상의 나이로 말해요. 학교친구와 선후배는 그냥 그렇게 살던 대로 쓰고, 사회에서는 연도로 말하고. 서로 겹치지만 않으면 ㅎㅎ.. 차라리 우리나라도 만나이로 따졌으면 좋겠어요. 아님 음력. 띠도 음력으로 따지는데 ㅋ
음력생일 11월생입니다. 띠도 사실 음력으로 따지잖아요. 음력으로 따지던가 아님 정말 공평하게 만으로 따집시다. 빠른년생들을 왜 혐오하나요. 문화와 제도의 문제인것을. 지들 대접받고 싶어서 빠른을 싫어하는건 생각못하고 빠른이 대접받고 싶어서 나이 높인다고만 생각하네요. 짜증나는 것들.
만으로 따지거나 음력으로 따지면 됩니다. 솔직히 88년12월31일생이랑 89년1월1일생은 하루차이인데 형동생해야하고. 89년1월1일생이랑 89년12월31일생은 거의1년차이인데 친구로 해야하잖아요. 유치원때부터초중고대까지, 나아가 대학원까지 다 빠른으로 선배로 살아온걸 쉽게 바꿀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가? 극혐이라고 말들 참 쉽게하네요. 짜증나게. 제도와 문화의 문제인 것을.
저도 솔직히 극성은 싫어요. 하지만 오늘 앵커브리핑은 무리가 있네요. '까기 위해 까는 식'으로 무작정 몰이하는 걸 싫어하는건데, 이번에는 앵커브리핑이 까기 위해 까는 식으로 글들을 취사선택, 편집했어요. 다른 당들은 정치인들의 발언으로 깠는데, 긍정적으로 보려면 문재인은 깔게 없으니 문지지자들의 글이라도 왜곡편집해야만 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