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키우기..... [새창]

화정....일산.....그쪽에서 구조했음....
그쪽에서 비글버린 인간 반성해라.....
이런 느낌으로 루비 사진올림

1292 2016-02-18 15:21:25 4

유기견.....키우기..... [새창]

2012년 화정공원에서 구조....

1291 2016-02-18 15:20:41 13

유기견.....키우기..... [새창]

1290 2016-02-18 15:20:22 3

유기견.....키우기..... [새창]

1289 2016-02-18 15:19:20 10

유기견.....키우기..... [새창]

뒷다리에 철심이 밖혔네요.....재거수술....
이런게 박혀있네요.......
이거제거하는데 40만원들었음

1288 2016-02-18 07:52:31 0

공포의 직업병.gif [새창]

쓰리쿼터로 던지네요....

1287 2016-02-15 10:06:24 102

신박한 미성년자 걸러내기..(사장님들 꿀팁) [새창]

애국보수gp=ㅇㅂㅊ으로 신고먹고 차단당한사람임

1286 2016-02-14 09:29:30 6

시그널도 미쳤고 TVN도 미쳤고 [새창]

오호라....완결까지 안보기로한 나를 칭찬해주고싶네요....
아직한편도 안보고 참고있는중...이런장르는
주말 이틀동안 한번애 쫙 몰아봐야 재맛이죠....

1285 2016-02-11 16:13:26 0

여러분 안녕 일베에서 왔수다 [새창]

써?

1284 2016-02-11 16:13:20 0

여러분 안녕 일베에서 왔수다 [새창]

서?

1283 2016-02-11 14:33:27 5

[새창]

아들과 딸은 달라서 그래요 아들 어려워하는 부모들은 많지만 딸들은 부모들과 살가운 편이라 알아서 직접 통화하고 애교부리고 안부전하거든요.아들은 전화도 잘안하고 궁금한데 아들한테 전화하면 혹시 일방해될까 알아서할께 짜증낼까 싶어 며느리를 쪼는거죠.위에 댓글에 베이비시터에 맡긴 부모나 애견미용맡긴 견주하고 비슷해요

1282 2016-02-11 12:46:04 13

남편이 자꾸 젖꼭지만져서 미치겠어요ㅠ [새창]

뭐래?나도 할말 겁나 많지만 퇴근하고 얼굴보고 얘기하자

1281 2016-02-11 12:19:42 15

남편이 자꾸 젖꼭지만져서 미치겠어요ㅠ [새창]

할말은 많지만....으.....
이글보고있는 마눌님아...그러지마라....

1280 2016-02-11 11:20:03 7

[새창]

북한 입장에서는 땡잡았네요....
남은 설비들 기술자들 자기들이먹던 중국에팔던...
손해보는 장사는아닌둣 ㅅㅂ

1279 2016-02-11 11:02:02 7

비글이 둘이랑 여행...2013년 마지막 애견바다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