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쥐잡으라고 고양이를 삿는데..(쥐보다 작음주의) [새창]

1반대드립니다
그냥 넘어갑시다 쫌...선비짓도 상황봐가면서해야지
----------------------------절취선------------------------------------

947 2015-05-30 13:26:27 0

[새창]

저런집이있죠 친구네가 버스종점근처에있어서 술마시고
버스에서 졸다가 내릴정거장놓치면 그냥 종점가서
항상열려있는 친구놈집에 기어들어가서
그친구네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친구어머님이 아침챙겨주시고
뻔뻔하게 밥먹고 출군하고 퇴근할때 소고기몇근 사가지고 다시친구네집으로...가서 어버님어머님 친구 친구형이랑 한잔하고 자고
친구빤스입고 친구양말신고 다시출근.... 무한반복...ㅋㅋㅋ
남자들은 이런경우많을거예요

946 2015-05-30 06:50:53 57

한국에서 다시 나오기 힘드리라 생각되는 어느 락커 [새창]

좀뜬금없지만 위에 문탁이형이라고 하신분
정확히는 탁이형입니다...서문이 성이라는.....

945 2015-05-26 22:07:45 4

다양한 색채를 가진 덕력 배우, 사무엘 L. 잭슨. <욕설 포함> [새창]

못지않은 여배우 한분계시죠...
헬레나 본햄 카터라고...
그..팀버튼감독의 아내분....
이분의 연기스펙트럼보면...ㅎㄷㄷㄷ

944 2015-05-25 22:10:57 0

오유에서 2주를 보내며.. [새창]

비공감이라는게...
니가틀려!!! 가아니라
난 너와 생각이달라...
정도로만 이해하면 마음 편할겁니다....
저도 많은 비공감받아봤지만
별로 상처안받거든요....

943 2015-05-24 14:29:54 1

역동적인비글 [새창]

1 저거 30장 이어붙인 움짤입니다만... (단호)

942 2015-05-24 12:00:18 0

지금 실시간 양꼬치 [새창]

하쿠//신송도입니다ㅋ중국인 사장님이 하는곳ㅋ

941 2015-05-23 17:19:45 5

역동적인비글 [새창]

물고있는놈은 암놈이고요..ㅋㅋㅋ

940 2015-05-23 17:19:21 2

역동적인비글 [새창]

사각

939 2015-05-23 17:19:07 8

역동적인비글 [새창]

1 같이사는 처남 찢어진 사가빤스맞습니다..ㅋㅋ

938 2015-05-22 22:45:36 14

잊을만하면 올리는 비글... [새창]

11111 설명은 짤로대신합니다

937 2015-05-22 22:44:58 24

잊을만하면 올리는 비글... [새창]

936 2015-05-22 22:44:38 29

잊을만하면 올리는 비글... [새창]

935 2015-05-22 22:44:22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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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2015-05-22 22:43:5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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