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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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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2015-03-06 23:35:06 10/26
김장훈이 또? 공연 취소한 특정 기업 간부 디스 [새창]
2015/03/06 18:06:32
이형진짜....독특한 사람인거알고는 있었지만ㅋㅋㅋ
사실 이횽 별로신경안쓴다에 500원겁니다...ㅋㅋㅋ
그냥 이런사람이예요....개념과 무개념이 왔다갔다...
난 그래도 이형이좋아요.....
827 2015-03-06 06:52:33 5/8
비스트 양요섭이 윤두준에게 처음으로 실망한 이유.JPG [새창]
2015/03/05 14:38:59
중국집가서 탕수육시켜보세요 부먹입니다.
배달할때만 소스 따로나오지 필드에서는 부먹입니다.
필드에서 찍먹하고싶으면 미리말해야돼요 소스는따로달라고
탕수육의 기본은 부먹입니다...
826 2015-03-03 01:44:04 13
편의점 진상 물리친 사이다에요 [새창]
2015/02/27 08:03:04
왕이 빨대를 한움큼집어간답니까? 왕이? 빨대없어서 못산답니까? 손님이 왕이란건 왕처럼 돈잘쓰고하니깐왕이지 거지노릇하는데 왕대접해줄필요없을듯
825 2015-03-03 01:36:24 1
아직도 한국 내수시장이 작다는 말이 나오는 걸 보면,,, [새창]
2015/03/02 18:42:32
우리나라 내수시장작은거맞아요....
시팔 임금을 제대로 줘야지 뭘사고 자시고하지
쥐좆만큼줘놓고 뭘사요...소비를 할수가있어야지
내수가 크던지 말던지 하지
지디피 지오피 경제규모 아무리따져봐야..
몇몇 쓰는놈들만쓰지 대부분 못써요 안쓰면 안돌아가죠
내수폭망이죠
자금은 부동산에묶여있고...
답이없어요...
824 2015-03-03 01:27:33 7/11
동물병원 3번정도 옮기면서 느낀점 [새창]
2015/03/02 14:13:03
아무래도 비글키우다보니 여기저기 비글많이 봐왔는데
저렇게 큰비글을 못봐서
괜히 오지랖한번부려본거같네요...ㅋ
작성자님 너무 기분나쁘게생각하지마시고요....
823 2015-03-03 01:22:40 5/17
동물병원 3번정도 옮기면서 느낀점 [새창]
2015/03/02 14:13:03
아 글큰요....오지랖이 태평양이라서 죄송합니다...
근데 진짜크네요....최홍만급비글이네요...
822 2015-03-03 01:21:28 2/14
동물병원 3번정도 옮기면서 느낀점 [새창]
2015/03/02 14:13:03

이건 스탠다드에가까운 우리집비글이고요
821 2015-03-03 01:18:09 6/6
동물병원 3번정도 옮기면서 느낀점 [새창]
2015/03/02 14:13:03

이런견종이 해리어인데....
820 2015-03-03 01:10:47 4/5
동물병원 3번정도 옮기면서 느낀점 [새창]
2015/03/02 14:13:03
1혹시 비글이아니라
비글이랑똑같이생겼는데 좀더 큰견종이 있거든요...
진돗개만하고 몸무게도 20키로이상나가는
'해리어'라는견종이 있거든요....
아무리생각해봐도 군살없는 근육질에20키로이상나가면서 비글하고똑같이생겼으면...
해리어인데....ㅡㅡ;;;
819 2015-03-03 01:01:26 3
[본삭금] 다이아몬드vs망치 누가 깨질까요 [새창]
2015/03/02 00:01:15
이렇게 친구분의 우랄를 지켜드립니다...
818 2015-03-03 00:59:18 0/14
[본삭금] 다이아몬드vs망치 누가 깨질까요 [새창]
2015/03/02 00:01:15
상식적으로생각해봐요...전 과학이고뭐고 아무것도모르겠고
두분이 직접합의를 보세요...
작정자님이 2만원짜리 오함마하나사고 친구분 몇백만원짜리다이아하나사서 다이아를 오함마로내려치는겁니다...
오함마가깨지면 작성자님이지는거고 다이아가깨지면
친구분이이기는겁니다...
근데....
큰접시크기의 다이아몬드는 구할수없으므로
친구분은 질수가없어요....
(인조다이아몬드는 구할수도있겠지만 그걸 구해서 실험할리가...)
작성자분과 친구분이 내기한내용은 실재실험이 절대불가능한거라 누구도 이길수없는싸움입니다.
즉...결론은....
10년동안 뻘짓한겁니다.....
817 2015-03-03 00:41:04 3/9
동물병원 3번정도 옮기면서 느낀점 [새창]
2015/03/02 14:13:03
그리고 쓸데없는 걱정이려나....오지랖좀 부려보자면...
같은 비글키우는입장에서 비글20키로는 좀 심한데요...
우리애들중 수컷이고 중성화까지시켰는데 비글치곤 좀큰편인데도 몸무게는13~14키로정도 유지하거든요 여기저기다니면서 뚱뚱한비글을 너무많이 봐서 걱정돼서 오지랖한번 부려봅니다
816 2015-03-03 00:27:33 13
동물병원 3번정도 옮기면서 느낀점 [새창]
2015/03/02 14:13:03
아참...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분리불안증이나 행동장애같은건 수의사샘이아니라
이웅종소장님같은 전문적인훈련사한테맡겨야하고요
급식관련해서는 그에관한 전문가에게 질문하는게 좋아요
수의사는 병을고치는 의사지 훈련사나 영양사가 아닙니다...
키우는 변려동물이 이상행동한다고 수의사에게 물어보면
거의대부분 일반적인답변밖에 못들어요....
수의사분들도 일반인들보다 조금더아는정도지
전문적인 훈련사나 영양사들이 더 잘알아요...
(극단적인 예를들어 만약에 당신이 사자를키우는데 사자가 자꾸 지똥을먹어요...이런질문을 수의사에게 하면 수의사가 알까요?
근데 에버랜드에서 사자돌보는 관리자들은 해결책을 알고있을확률이높죠...)
해당관련 전문가에게 의뢰하세요...
815 2015-03-02 23:49:05 38
동물병원 3번정도 옮기면서 느낀점 [새창]
2015/03/02 14:13:03
글쓴분이 다니는 병원하고 완전반대의병원을다닙니다..
(전 비글두마리3년째키웁니다..)
개나고양이 한마리한마리에 관심따윈 없으신 원장님...
오히려 간호사샘분들이나 서브의사샘이 완전친절...
(애들이름도다외우고 항문낭같은것도 그냥 바로짜주시고 오면 너무이뻐하심..근데 원장샘은 그냥시크 무표정...)
개를 이뻐한다거나 견주들에게 살갑게대하지도않는...
그런 원장님 철저하게 무표정으로
"이러이러한문제가 있고 이런치료를받아야합니다."
라고말하고 그것만 치료하고 처방내리는 원장님
유기견출신인 우리루비 구조당시에도 박혀있던 철심제거수술할때
수술후 땀범벅얼굴로
무표정하게 이런저런수술했다고 설명하는데..
믿음이확...2년째 그병원만갑니다...
814 2015-03-02 06:56:32 14
세계 각국의 학교 급식을 보니... [새창]
2015/03/01 17:17:37
저거 영국의언론이 세계급식사진이라고
지들이 만들어서 찍은걸거예요
맛있어보이지만 만든곳은 영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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