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지사 쟁점 예산 1020억 갚은 안희정 [새창]

안희정은 언젠가 반드시 된다.

723 2016-05-01 18:49:30 17

11년전 이재진이 밝힌 젝스키스 해체 진짜 원인 [새창]

김구라 예전 시사대담 曰

2000년대초 이재원이 SM 나오면서 한숨쉬며 한말이
'사장님이 장당 백원만 줘도 안나갔을거다'

CD 한장 팔릴때 마다 100원 말입니다.
그때 씨디 한장 1만2천원정도 했지요.

722 2016-04-27 18:07:09 3

사람들이 문대표 자꾸 무르다고 하는데 어제 밥먹다 나온 말들.. [새창]

문재인
착한사람이지만,
호락호락한 남자는 아니다.

721 2016-04-21 09:15:48 2

(김종배) 현재 손학규 상황 두줄평 [새창]

밖에 있을땐 왜 안들어오냐고 난리치고,
정작 들어오면 아무도 관심안준다는 손학규
-최욱

720 2016-04-20 14:53:34 1

'아 이사람이랑 결혼할거 같다' 라고 느끼셨나요? [새창]

네 그런느낌 있습니다.

어떤 모임에서 우연히 처음 만나고
6개월쯤 후에 다시 만나게됬는데,
다시 만나게된 순간.
어 얘랑 결혼하겠다.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파팟

719 2016-04-12 14:26:17 0

[속보] 광주 권은희 후보, 하남산단 2994억 예산확보는 '거짓' 결론 [새창]

아닙니다, 사시 1000명 시절에 합격해서
변호사 좀 하다가,
경찰 특채시험으로 들어갔지요.

판검사 티오 200명도 안됩니다.

718 2016-04-11 18:54:16 0

[새창]

간만에 오사카 사진 보내요
대지진 전까지 7년이나 있었는데..

야끼니쿠는 고엔,
라멘은 킨류(김치줘요^^)

717 2016-04-11 18:45:24 5

[진중권 교수께서 퍼뜨려달라고 부탁하신 글] 박지원의 구라 저격.JPG [새창]

문재인 부친은 이북에서
과묵하고 성실한 공무원이었습니다.

해방공간, 흥남시청 농업과장으로 일했는데,
공산당 입당을 거부해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래서 한국전쟁 당시 흥남철수때
미군함에 타서 거제도에 내려졌습니다.

거제에서 노무자로 일하다가,
부산으로 와서 양말장사를 하기도 했지만 장사수완이 없어
고생만 하다 어느날 잠자듯이 돌아가셨답니다.

그래도 생전에 항상 사상계, 동아일보(당시)를 읽으시며,
동네분들과 유신체제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들이,
어린 문재인에게 큰 감명으로 남았나봅니다.

문재인은 자서전에서 이런 내용을 담담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내용들이
궁물당과 박지원의 손을 거치니 '문재인 호남뒷통수론, 호남홀대론'이 되네요

진짜 창조정치다 ㅋ

716 2016-04-10 16:36:59 8

김구라의 신통방통한 신기한 능력 . jpg [새창]

현대판 보학의 달인입니다.
알파고급

715 2016-04-10 16:01:40 123

김구라의 신통방통한 신기한 능력 . jpg [새창]

저게 옛날에 보학이라고,
조선시대 양반들 취미생활중 하나였습니다.
족보지식 게임이지요.

누구는 어느 문중 몇대손 이고,
어느 벼슬했고,
이 가문에서 저가문으로 시집갔고,
한수한수 자기지식을 겨루는 것이지요

714 2016-04-10 14:01:22 5

안철수 측, "공무원, 공기업 직원 월급 삭감하여 청년일자리 만들것." [새창]

개소리말고
대기업 법인세 1%만 더 걷어봐.

713 2016-04-10 12:44:02 6

클럽에서 좀 놀아본 정의당 땀돌이ㅋㅋㅋ [새창]

거의 문워커 수준인데

712 2016-04-10 12:13:23 0

(영상) DMZ에 간 코난 오 브라이언 [새창]

추천을 아니 할수가 없다

711 2016-04-10 11:12:51 2

손혜원 후보 선거소 자봉갔다가 뜻밖의 횡재! [새창]

'아니 어디 누구 앞에서 감히 네이밍을 하는거야' ㅋㅋㅋ 아놬

710 2016-04-10 11:02:48 1

문재인의 맨발 투혼.jpg [새창]

저기에 노무현이었다면 아마 발가락양말 ㅎㅎ

노무현 후보시절, 식당에서 지금 시사인에있는 이숙이기자 만났을때
자기 요새 발가락양말 사용한다면서 뿌듯해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