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궁 김씨 형사고발 국민 청원 [새창]

혹시 안인희가 쓴 [게르만신화, 히틀러, 바그너] 읽어보셨나요?
님 닉을 볼때마다 그 명작이 생각나서요.

933 2018-05-19 19:37:55 6

[새창]

참 랄랄맞은 세월이었습니다.
유시민, 김어준, 노회찬 같은 사람들 때문에 버텨냈지요.

932 2018-05-16 21:14:17 0

북한 관련 영화 특).jpg [새창]

실상은 남북 인종이 달라졌다고 할만큼,
평균 키와 체중이 현격하게 차이나지요.
빨리 그날이 오길..

931 2018-05-16 21:02:07 3/13

한국 귀화 면접 문제 [새창]

애국가 4절 까지 완창가능한분? ㅋ

930 2018-05-16 20:59:55 0

무슨영화인지맞추면천재입니다 [새창]

AV시스템이 좋네요

929 2018-05-16 20:58:23 24

[새창]

다시봐도 이 뮤비는 명작of명작
대학후배중에 매일 새벽 다섯시면 일어나
테이크온미, 댄싱퀸 연속으로 틀어놓으며 이불개던 넘 있었는데
지금은 뭐하는지

928 2018-05-16 14:06:57 11

사기꾼 vs 닥터 스트레인지(feat. 중고나라) [새창]

근데 저게 왜 45만원이나 하죠?

927 2018-05-15 18:55:29 2

민폐 갑 [새창]

예진아씨..

926 2018-05-15 15:42:22 0

대한민국 진짜 히어로 [새창]

아이언맨슈트 한벌 주고싶다

925 2018-05-14 21:45:22 95

서울사람들은 모르는 지방의 아름다운 모습들 [새창]

서울

924 2018-05-14 21:20:22 0/4

흠..가만 보니 친문들만 밖으로 내던지네요 [새창]

나쁘지 않습니다.
김경수 탈탈 털어봐야 어차피 나올것도 없고,
지금 시급한 법안은 통과시키고

저것들 지선은 어차피 폭망, 다음 총선엔 아예 없어질거고 ㅋ

923 2018-05-14 21:16:45 4

현 민저당 지도부 꼬라지. [새창]

힘내세요
지난총선, 내 살던 동네 옆에서 기적이 일어나는걸
직접 봤습니다

922 2018-05-14 21:12:36 40

호불호 갈리는 전라도 집밥.jpg [새창]

어릴때 외가집가면 외할머니가
이렇게 차려주셨지

굴전먼저 집고,
밥 한숟갈,
꼬막무침 밥위에 얹어
한숟갈.
청국장 떠서
밥위에 비벼 한숟갈
간간히 무조림, 시금치 한젓가락

명절에는 명절대로 풍성하게,
반찬없을땐 간장에 참기름만으로도
맛갈나게 해줬던,

외할머니 보고 싶다.
왜 그리 빨리 가셨나ㅜ

921 2018-05-14 20:42:11 4

MBC 조작 보도 글을 올렸던 안홍성입니다(진행 상황) [새창]

일본에서 찹쌀떡 안에 과일 넣는게 큰 기술도 아니고 흔해빠진건데
과자형태로 편의점이나 무지같은 매장에도 널렸죠.

결론은 저 '청년'이 당시 언플잘했음.

920 2018-05-14 20:16:50 3

저는 MBC 조작 보도로 인간쓰레기가 된 안홍성입니다 [새창]

이 사건 기억난다.
어떤 젊은이가 일본의 찹쌀떡 장인에게
찹쌀떡안에 딸기를 집어넣는 기술을 힘들게 배워왔는데
거대자본에게 기술만 뺏기고 배신당했다는 거였지.
청년은 방송국에 제보를 했고,
갑질 논란이 사회적으로 한창 사회적으로 이슈가 될때라
방송국은 얼른 떡밥을 물었다.
그렇게 언론플레이를 잘한 저 청년은 승승장구했고,
저 체인점이 당시 내가 사는 동네까지 들어왔다.

웃긴게, 일본에서 찹쌀안에 딸기를 집어넣는게
무슨 장인이 있는게 아니라 회전스시집 만큼 널려있다ㅋ
딸기만 넣는게 아니라 온갖 과일 다 집어넣는다.
편의점 가도 있고, Muji 가도 있다.

동네 체인점앞 지날때마다
속으로 .....에이 ****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