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안 해주는 남편. [새창]

비공 누르는것도 의견인데..
추천이 꼭 높아야 하는건가요?

5662 2022-09-08 22:23:53 1

회사마다 한명은 꼭 있다는 영어혼용과잉질환자....jpg [새창]

argenda -> agenda
capacity -> capability

5661 2022-08-09 10:16:21 0

수도권 최악의 폭우 근황.jpg [새창]

서울 동작 누적 강수량 422미리 입니다
시간당 최고 강수량은 신대방동 140미리 였습니다

5660 2022-08-07 09:59:52 0

AV 여배우 매니저의 취미 [새창]

매니저가 올리는건데 그 정도는 하겟죠

5659 2022-08-07 09:57:08 0

정말 예쁘고 멀쩡한 면접녀가 수상하다 [새창]

사기업은 레퍼런스 체크도 조심스럽게 합니다.
신원조회는 당연히 할 수 있는게 아니고, 공공기관만 동의서 받아서 할 수 있는 겁니다. 사기업은 동의서 받아도 공식적으로 신원조회를 의뢰할 곳이 없습니다.

5658 2022-08-05 17:06:55 1

속보) 실시간 긴급수배 [새창]

와이프 찌르고 도주했다고 해서 전북 정읍 고속도로에서 잡힌 50대 남성 기사 뒷북인가라고 생각하고 다시 찾아보니 또다른 범죄네요..

5657 2022-08-05 07:18:13 4

한문철tv...고속도로 속도 158키로 ㄷㄷㄷ [새창]

제 눈엔 버스 과실이 안보이는데 버스 과실이 어떤걸까요?

5656 2022-06-21 08:52:35 1

백종원이 촬영하다 빡친 칼국수집 [새창]

주유소에 기름 넣으러가서 가득 채워달랫는데, 반만 넣어놓고 “이 차는 연비가 좋아서 조금만 넣어도 되요” 라며 돈은 가득채운 금액으로 받으면, 아 환경보호까지 생각하시는구나 하실건가 ㅋㅋ

5655 2022-05-16 18:56:58 4

로다주 마블영화 출연료의 위엄 [새창]

ㄴ 잉센 혹은 인센.. 얀센은 코로나 백신..

5654 2022-05-15 18:44:15 10

이번에 또 벌어진 아시안 패싱 [새창]

그리고 난민을 최대한 수용해야 성숙한 사회인냥 생각하시는데, 그렇다면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써 난민 수용을 최대한 해야한다는 입장이신가요? 난민 수용 후 그들을 보호하고 사회구성원으로 편입시키기 위해 발생되는 비용에 대해 우리 세금이 사용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합법적으로 국내에 입국한 조선족들이 밀집해서 거주하고 있는 안산/대림/구로 지역의 범죄율에 다른 지역보다 높은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유럽 국가 내에서 납치, 강도, 절도로 검거되는 범죄자 중에 집시의 비율이 높은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난민이 기독교에 백인이라면 받을 거 아니냐라고 가정하시는데, 기독교 백인 국가에서 발생하는 난민 사례가 어떤게 있죠?
여태껏 발생한 난민들 대부분이 제국주의 국가들이 식민지 독립시킬 때 수습없이 빤스런하고 남겨진 갈등들이 원인이 된게 대부분인데, 거기 국가들에 기독교 백인 국가가 있었나요?

5653 2022-05-15 18:33:40 14

이번에 또 벌어진 아시안 패싱 [새창]

오해하시는거 같은데, 한국인은 시민의식이 성숙해서 인종차별 안한다 가 아니고, 유럽 내의 인종차별 문제를 욕하는데 한국은 난민도 안받으면서 시민의식이 뭐가 성숙하냐 라고 되받아치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한국도 당연히 인종차별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 난민 문제만 두고 한국인 인종차별이 만연한 시민의식이 미성숙한 국가다 라고 하기엔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난민 수용에 부정적이고, 모두 다 인종차별 요소가 있습니다. 당장에 유럽 내에서 집시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면 답 나오죠. 거기다 유럽 국가들이 수용한 아프리카, 이슬람 난민들에 대해 차별이 없을 것 같나요?
독일도 난민 받을 때 인도적인 차원에서 보살펴주려고 난민 수용한 걸로 보이시나요? 갈수록 줄어드는 노동인구로 고령화되는 국민들 부양하기 빡세니 외부에서 난민이라도 받아서 생산력을 유지하려는 의도입니다.
난민이 발생하고 있는 근본 원인을 제공한 영, 프 등의 책임있는 국가들에서도 난민 수용에 대해 찬반여론이 갈리는데, 하물며 우리 나라에서 찬반 여론이 갈리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난민 수용에 찬성하시는 입장이시면 반대 입장의 의견도 수용해야 하는 겁니다. 그걸 무조건 인종차별로 몰아서 손가락질 하는건 말도 안되는 논리죠.

5652 2022-05-15 06:34:28 24

이번에 또 벌어진 아시안 패싱 [새창]

유럽 내의 잘못된 인종차별을 욕하는데 다른 주제인 난민문제를 갖고 와서 그럼 우리나라는 떳떳하냐고 물어보는건 그냥 모두 다 까기 밖에 안됩니다.
유럽의 인종차별을 욕하는데 우리나라는 성숙해서 그런거 없다!에 대한 반박은 우리가 동남아 외노자들 인종차별하는 부분을 근거로 내세우면 되는 겁니다
난민 문제는 탈북민 수용까지 갈 것도 없이 전세계 대부분 국가들이 난민 수용에 부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우리 나라만의 시민의식 부족문제의 논거로 적절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가 난민 수용 비율이 적은 부분에 대해서 국제사회 비난이 거의 없다시피 한 것은 타 국가들이 거의 책임져주지 않는 탈북민을 우리나라가 거의 다 수용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5651 2022-05-15 04:50:01 37

이번에 또 벌어진 아시안 패싱 [새창]

인종차별 문제에 난민 문제를 갑자기 언급해서 물타기 하는 이유는 뭐죠? ㅋㅋ
이미 합법적으로 해당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 사회/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의 인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고 무시하는 문제와
인도적인 차원에서 특정 국가의 국민을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수용할 것인가 말것인가에 대해 찬반 의견을 내는 것은 엄연히 다른 문제 입니다.

5650 2022-05-12 18:34:45 5

최신식 신호등 [새창]

원래 예측출발은 금지입니다
신호가 초록불로 바뀔걸 예상하고 악셀 밟을 준비하지 말고 신호등 보고 초록불로 바뀌면 출발하면 됩니다.
다른 신호체계와 연동 문제는… 단순히 경찰청에서 저 교차로 구간만 고려해서 시범적용하진 않았겟죠.. 아니면 저 시범적용 구간이 막다른 골목으로 향하는 교차로 이던가요.

5649 2022-05-06 05:53:00 1

ㅈ같은 식물성 소세지 [새창]

저거 맛없음. 암튼 졸라 맛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