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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 2017-09-19 13:10:03 6
Daft Punk -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새창]
2017/09/19 11:43:43
다펑 노래 중에 가끔씩 죠바나 죠르죠 피쳐링한 moderator였나..? 그걸 가끔 들어요. 그 나레이션 듣고 있으면 왠지 좀 힘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1858 2017-09-18 16:55:11 4
결혼 전 서로의 월급 파악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9/18 11:22:46
서로 월급쟁이면 알아야 한다는 데 한표...

여담이지만...
와이프가 자꾸 1년 기준으로 예산표와 계획표를 엑셀로 만들어서 주는데...

그거 받으면 모르고 싶을 때가 더 많아요...
월급쟁이로 직장생활하는 게 아니라 벌이가 들쭉날쭉하다 보니 예산표 보면 더 스트레스 받는...
1857 2017-09-18 15:36:36 0
약정기간의 차이가 뭐죠? [새창]
2017/09/18 13:51:49
1년 노예냐 2년 노예냐의 차이입니다. 위약금이 생각해보면 1년이 거의 99% 낫습니다.
1856 2017-09-18 15:24:22 5
남자화장실...극혐상황.... jpgif [새창]
2017/09/18 09:38:22
그거... 다른 칸에 똥싸는 사람 있으면 긴장되서 볼일 못보는 분들이 꽤 있음...
그런 분들은 아무 칸에도 사람이 없는 걸 먼저 확인하는 경우가 꽤 있구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칸이 있어서 그러는 경우도 있더군요...
1855 2017-09-18 13:32:22 8
[희소식] 못생긴 남성과 사귀는 여성은 점점 더 이뻐진다?! [새창]
2017/09/17 21:20:05
.... 눔?
1854 2017-09-18 13:29:34 9
남자화장실...극혐상황.... jpgif [새창]
2017/09/18 09:38:22
엊그제 사우나 선베드 실에서 잠깐 눈좀 붙이려는데...
자리배치가
대략 자리가 한 10개 정도였는데
□ ■ □ □ □ □ □ ■ □ □ ■
요렇게 자고 있길래 망설이다가
□ ■ □ ▣ □ □ □ ■ □ □ ■
요자리를 택함. 잠듬.
깨보니까
□ □ □ ▣ □ □ □ □ □ □ ■
이 상황임.
아 그렇구나 하고 다시 자려는데 한명이 들어옴.
그런데...
□ □ □ ▣ ▩ □ □ □ □ □ ■
???????

왜 이자리로???????
갑자기 잠이 확깨서... 멍때리다가 그냥 일어나서 나옴...
1852 2017-09-18 13:00:33 9
딸부잣집, 비글 자녀를 둔 아버지로서 산다는 것은(feat_ 애교?) [새창]
2017/09/17 15:22:16
ㄴㄴ 매우 요망짐
1851 2017-09-18 10:16:43 0
급해요..사물놀이 동호회 이름을 지으려고 합니다 [새창]
2017/09/17 14:29:56
외국 공연다니는 풍물패들 이름 중에 있습니다.
1850 2017-09-18 09:42:29 0
뭐같은 불문율 따위 없애면 안되나? [새창]
2017/09/18 07:56:53
KBO 보이콧은 불문율이 아니라 심판 돈 주고 개인의 일탈로 넘어간 시점에서 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다들 모른 척 넘어가고 있는 분위기라...

우리나라 제일 인기 좋다는 2개 스포츠가
하나는 이팀 저팀 심판한테 돈 준팀 투성이에
하나는 협회 자체가 비위로 임원진 12명 적발... 거기다 여기도 작년에 돈준 거 걸리고...
1849 2017-09-18 08:43:02 9/13
조리원(병실) 방문 예절 알려준다, 이 예의없는새끼들아. [새창]
2017/09/18 00:37:13
비공드립니다. 몇개는 완전히 주관적인 거라서... 그리고 본인이 어떻게 했는지 몰라도 산후조리때 산모가 정말 아프면 남편도 정말 아파요... 잠 한숨도 못자고 미친듯이 왔다갔다하고 쪽잠도 제대로 못자는 경우가 많은데

장인이고 장모고 뭐고 난리고 일단 안오는 게 답인데, 뭐 인사가 어쩌고... 그거나 그거나. 솔직히 장인 장모도 그 상황 대충 알아서 정신 없는 거 아니까 조리원에는 잘 안와요. 좀 괜찮아 지면 오는 거지.

연락해서 둘 다 괜찮아 졌다 싶기 전까지는 뭔 거지같은 대접을 받아도 내가 잘못왔구나 하고 가면 그만입니다. 그게 싫으면 진짜 좀 괜찮아지면 오면 되는 거고.
여튼... 믿고 거르는 판이네요... 말투가 진짜...
1848 2017-09-18 08:32:23 1
엄마가 팩트폭력으로 저 때렸어요ㅜㅜ [새창]
2017/09/18 08:23:58
뼈는 괜찮아요?
1847 2017-09-15 18:26:50 3
한준희 "히딩크 영입? 절차상 신태용 내칠 근거 없다" [새창]
2017/09/15 18:02:50
저도 딱히 히딩크 복귀를 바라는 것도 아니고... 신태용이 물러나야 하는 당위성은 없다고 보는데...

하지만 지금 물러나는 게 신태용 본인한테는 신의 한수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말이죠...
아마 축협에서 붙들고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기회도 기회지만 명보씨 꼴 봤으면 지금 그 자리는 끌고가서 이득이 없을 거라는 걸 알텐데요...
1846 2017-09-14 12:25:58 0
[새창]
딜바다에 마트모어가 달려있는데... 이거 마트모어 예전에 오유에서 가격비교 앱 만드셨던 분이 만든 거죠? 그럼 운영자가 그 분 인건가?
1845 2017-09-13 18:14:17 0
[새창]
의원인지 뭔지 안타까워 하든 말든 나랑 상관 없고
그런 걸로 무슨 신원보증인 처럼 굴지 마세요.
진짜 권력에 약해도 정도가 있지... 적폐 진보가 다른데 있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그 사장님이 일베 아니라고 하는 것도 믿어준다는 데도 난리군요.
일단 그 문구는 일베에서 쓰이는 문구가 맞나요? 아닌가요?

제가 지금까지 쭉 쓴 글에서 일베같은 글이 하나도 없는데
갑자기 제가 "노무노무 하노" 이러고 다니면서
"여러분 저는 일베 아니에요." 이러면
아 일베 아니시구나 하고 끝인가요?
제가 왜 그런 글을 썼는지 설명을 해야 하는 거겠죠.

가게에 김정일 사진 걸어놓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광을 위하여" 이렇게 적어놓았으면
한국사람이라고 민증인증 하고 문재인 대통령이랑 같이 찍은 사진 인증하면 끝나는 게 아니라 왜 그걸 걸었는지 설명을 해야되는 게 맞는 거죠.
그게 안되면 "합리적인 의심"인 겁니다.

일단 거기 적힌 문구가 '일베 문구'라는 데 대해서는 이견이 거의 없었어요.
그거 자체가 일베가 쓰는 문구가 아니라는 건가요?

그리고 역겹다는 말은 상대방에 대한 모욕입니다.
당신 머릿속으로 역겹다고 생각하는 거랑 글 쓰는 거랑 다릅니다.
그런 식으로 글 쓰시면서 숲속친구들 이야기를 하시네요.
그냥 마구 내뱉지만 마시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하세요.
메모기능으로 그쪽을 "본인이 무조건 맞는 정의인줄 아는 사람이라 말 섞지 말것"이라고 적어놓고 말섞은 제가 잘못을 하긴 했네요.
앞으로는 그 쪽 댓글은 차단해놓을 예정이라 아마 저는 그 쪽 글을 볼 일 없을 겁니다.

숲속친구들이 많이 터진다고 은근슬쩍 만능잣대처럼 쓰지 마세요.
그글 아카이브 한 거 혹시라도 있으면 가지고 와서 제가 숲속친구들 처럼 굴었으면 신고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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