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0518 2018-05-16 17:21:12 11

북촌 한옥마을 주민들의 고충 [새창]

2018/05/16 14:17:23

그던 내가 팔아야 내돈인거죠.

20517 2018-05-16 15:08:29 1

이이제이의 고소에 대하여 [새창]

2018/05/16 14:38:10

옳고 그름 정리되고 좋은거 아닌가요?
뭐든 끝을 보는데 좋은 듯

20516 2018-05-16 12:16:20 2

[새창]

정상회담 뽕에 흥분해 있었지만
역시나 남북관계는 살얼음판이었다.
조심조심 가자. 아니면
끼어들지 못하게 훅 밀어 붙히던지.
불안 불안 잔칫상에 흙 뿌리는 놈들이 매국노다!!

20515 2018-05-15 20:22:24 8

[새창]

김어준이 누구 좋으라고 나서겠어요.
이도 저도 아니면 물흐르듯 나두는 거지

그리고 주요 팟케말고 김어준 특강이나 고민상담 라디오 들어보면 김어준은 개인을 굉장히 존중하는 사고를 가지고 있어서 개인의 개별행동은 개인의 자유라 그 행동이 똥을 싸던 벽에 칠을 하던 자기 담벼락이면 자유다라는 주의 입니다. (Sns면 개인 담벼락이라치고)
조직이 아니면 개인은 건들지 않아요.

20514 2018-05-15 19:54:23 1

[새창]

한가지 확실한 알바 같은 사람 아이디 하나는 알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분위기 주도인지 편승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입 첫글, 첫 댓글, 그리고 모든 댓글이 한 방향 아이디 하나 알고 있습니다.
진짜 그 사람이 선거후에도 혹은 원치 않은 결과가 나왔도 자신의 정의를 위해 끝까지 시게활동하는지 말입니다.
분명히 어깨 같이 나누는 사람들 중에 속으로 키득거리는 그 사람을 찾아야 하는데......
어렵다 어려워 ㅠㅠ
접속이역 디비화 가능한 능력만 있어도 윤곽은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하...

20513 2018-05-15 19:22:11 2

[새창]

헐... 몇개 뺴고는 예전에 내가 했던 말들인데...
아.. 알.. 바 되는 건가?? ㅠ,.ㅠ

20512 2018-05-15 19:20:07 18

남경필이 전해철 공약 낙찰했네요ㅋㅋ [새창]

2018/05/15 19:13:24

와 진짜 노 제대로 젓네............

20511 2018-05-15 19:15:43 0

박지성은 몇개국어를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8/05/15 18:49:57

생존을 위한 집중교육 아마 메니지먼트 회사에서 가정교사가를 붙혀주는 것 같습니다.
박지성도 예전 다큐에 가정교사랑 공부하는 장면 나왔어요...

20510 2018-05-15 19:13: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