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은 취임 초반부터 대화와 제재 병행얘기를 했습니다. [새창]

스텐스가 자한당과 같아서 그래요...
아주 걸러져야 할 부류..
고맙죠 떠나줘서....

20277 2018-04-18 22:39:19 7

[엠뷩신단독] 드루킹 '옥중 서신' 입수 "구속은 정치적 보복" [새창]

미친 사기꾼 같은게...
검찰에는 보수의 댓글 수사를 유도하기위해 했다는데
저들은 보수세력의 정치 보복인것인지
자신이 비방 댓글을 달았던 당과 정부에서 정치보복한다는 것인지
사기꾼은 언제나 끼어들 꺼리가 있기만 하면 사기치나보네요.......
계좌라... 참...

20276 2018-04-18 22:33:32 4

저기 어디야 그 이름도 모르는당 김동철 ㅋㅋㅋㅋㅋ [새창]

미쳤지만 매우 고맙네요...
바미당이랑 자한당이랑 표난 나눠 먹었으면 좋겠네요...
보수는 좋겠다 고민할 꺼리가 생겨서..ㅎㅎ

20275 2018-04-18 21:07:13 0

기사] 검찰 "드루킹, 보수 댓글조작 수사 유도 위해 범행" 잠정결론 [새창]

아.. 그러고 보니 냄새가 진동이라고 전에 글을 본거 같네요...

20274 2018-04-18 20:23:35 3

기사] 검찰 "드루킹, 보수 댓글조작 수사 유도 위해 범행" 잠정결론 [새창]

첫 출처는 연합뉴스입니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8/04/18/0702000000AKR20180418156900004.HTML?template=2087

이걸 받아서 천지일보(얘내는 이런건 겁나 빨라..) 발로 다음뉴스에 올라와 있습니다.

20273 2018-04-18 20:21:53 2

드루킹, 상품 구매 늘리려 쇼핑몰 댓글도 조작 [새창]

검찰 "드루킹, 보수 댓글조작 수사 유도 위해 범행" 잠정결론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8/04/18/0702000000AKR20180418156900004.HTML?template=2087

작성자님 뉴스를 방금 나온 위 기사의 검찰 1차 수사 결과랑 종합하면
이또한 보수 댓글조작 수사를 유도하기 위해 쇼핑몰에서도 후기 조작한걸로 결론을 낼거 같습니다. ...
황당하지만 검찰은 1차로 그렇다고네요..

20272 2018-04-18 18:57:53 14

(속보) "남북정상회담 주요 일정 생중계 합의" [새창]

헐... 대단하다!!!
이래선 기래기들니 소설 못쓰는데 ㅎㅎㅎㅎ

20271 2018-04-18 18:27:35 2/8

좋은 글이라 퍼왔습니다.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새창]

가입 첫글이 정치신세계 광호문 집회 참가한다고 함께 가자는 내용이신데.....이런 글 퍼 오신데는 이유가 있으시겠죠..
이 상황에 대한 상처가 커 보이십니다...
위추드려요..

20270 2018-04-18 18:06:26 3

유승민. "댓글공작 최대 피해자는 안철수 [새창]

다시 한번 MB아바타를 상기시켜 주시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20269 2018-04-18 18:04:54 13

[새창]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싶은 몇 안되는(이라지만 거의 최초) 사람!
삶 자체가 너무 멋져요...

20268 2018-04-18 01:42:26 11

SBS 사장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편향성 안 고쳐지면 폐지해야" [새창]

아니 메인 타켓이 적폐인데 당연히 편향으로 보일 수 밖에 없는거 아닌가?
그리고 윤본부장이라는 사람은 대체 어느 장면, 어느 꼭지에서 편향이란 말이지도 해주지 뭉퉁그려서 아 편향같아.
그러면 편향이라 봅나 보죠.?
다른 시사프로 비교하면 접근 사각의범위가 넓으면 넓었지 편향?? 점 많이 웃기네.

20267 2018-04-17 22:03:07 0

시사 게시판 금지 사항 [새창]

?? 진짜 뭐지??

20266 2018-04-17 21:56:02 0

시사 게시판 금지 사항 [새창]

엥? 제가 그런 글에 추천을요??

20265 2018-04-17 21:47:31 2

시사 게시판 금지 사항 [새창]

아닙니다.
정확히는 님이 쓰신 '좆까' 라는 글 보고 흠짓 놀래서
맘 다스리고 적게 되었습니다.
'좆까'라는 표현은 솔직히 저는 오유에서 오늘 처음 봤습니다.
그래서 작성글 눌러서 금지 사항 캡쳐 받아 올렸습니다.
아무리 의견이 달라도 또 대 놓고 1배 분탕종자들이 와도 그런 단어는 쓰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솔직히 제 경우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20264 2018-04-17 21:44:10 5

시사 게시판 금지 사항 [새창]

다시금 생각해 보면 이런 사태(?) 있을 때마다 활발한 활동 하시던 오랜 유저분들 떠나셨다는.......
가입 부심, 방문 부심 이런 말도 없어 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