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인간은 어떤 의미인가? [새창]

스치듯 떠오른 어떤 막연한 생각이 오랜 시간으로도 제대로 수습되지 못하고 이렇게 그다지 허리멍텅하게밖에 정리되는구만.

1652 2025-08-29 17:07:21 1

이런건 좀 안봤으면 좋겠다 [새창]

이거 저 출근 길에도 2개 있습니다. 저래도 되나 십네요.

1651 2025-08-24 09:23:37 0

관념식욕2 [새창]

감사합니다.ㅎㅎ

1650 2025-08-19 09:50:21 0

그가 책을 읽지 않는 이유 [새창]

그게 책이 아니라 유투브였다면 결과는 달랐을 듯.

1649 2025-06-24 21:55:46 10

통합진보당 선례를 따르라~! 국민의힘 당을 해산하고 국회의원 자격상실하라 [새창]

대한민국 헌법 제8조
④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에는 정부는 헌법재판소에 그 해산을 제소할 수 있고, 정당은 헌법재판소의 심판에 의하여 해산된다.

1648 2025-05-28 19:59:29 4

[새창]

저열하게 이간질하며 행패 부리는 것도 물론 문제지만 그걸 마치 정의롭게 헌신이라도 하는냥 얄팍하게 기만하는 꼴은 너무 천박하고 역겨움.

1647 2025-05-28 14:05:33 3

숨어서 봤구나 [새창]

불끄라고 장비주고 훈련시켜놓은 소방수가 불났는데 뒤늦게 나타났다면 그제라도 즉시 현장에 들어가서 행여나 잔불 확인하는 시늉이라도 해야할것 같은데 그냥 일반시민들속에서 그들도 할수 있는 화재 비판이나 하겠다는 마인드라면 소방수로써 자격이 없는 거죠

1646 2025-04-29 23:45:49 2

[도움요청] 중학생 아들이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새창]

언론에 제보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들어 sbs 궁금한 이야기 y 같은 곳에 학폭사건을 종종 다루더군요

1645 2025-04-21 14:00:59 2

어른이 되고 가장 황당한 것.jpg [새창]

내가 내가 생각하던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지만 자녀들의 생각이니 행동에서 그네들 나이때에 내가 하던 그러나 지금은 덜한 어떤 순진무구함이나 유치하거나 대책없음이 느껴질 때 내가 과거의 나와는 조금은 변했구나 간접적으로 느끼게 됨

1644 2025-04-13 21:20:24 0

자유와 권리, 선택과 결정은 어떻게 다른가? [새창]

전제: 참이 선행되어야 하는 조건
가정: 임시로 참으로 설정된 조건

1643 2025-03-26 15:44:44 0

안철수 페북 "천안함 15주기, 영웅들을 기억하며" [새창]

예컨데 소장수 공급관리를 엉터리로 해서 귀한 소방관들이 화마에 희생되었다면 가해자는 화마인가? 소방수 관리자인가?

1642 2025-03-20 12:18:46 0

[새창]

헌법재판관 임명이 위헌판결 났는데 거부하거나, 기존의 법으로는 불가능한 구속취소를 시킨다거나 하는 이런 상식선에서 가정할 수 있는 상상의 범위를 벗어나는 상황이 이미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재판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최소한의 마음의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1641 2025-02-23 21:08:06 1

어제자 고양시 [새창]

1640 2025-01-06 20:50:27 1

체포영장을 집행하지 못한 경우 [새창]

현상금 확실하게 걸면 내분 일어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