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때 그 사람들"에서 김 재규役으로 백윤식(김부장), 박 흥주役으로 김응수(민대령), 박 선호役으로 한석규(주과장) 이렇게 영화화 된적도 있죠. 아 물론 드라마에 많이 나왔구 ㅎ "그때 그 사람들" 가끔씩 보는데 잼남 특히 차지철이 굽신하면서 살려달라고 하는 장면...ㅋ
저도 최근에 오유에서 그런일을 겪었죠.. 물론 그냥 글로... 제가 그냥 넘길수 있는 문제였지만.. 상처받은 저는 "전부다 그런건 아니다. 전부 다 그런걸로 몰아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약간의 불편한 심정을 이야기 했는데 비공폭탄먹고 유머는 유머로 받아라 라는 식.. 게다가 거의 대부분 그러니까 그런 이야기를 하는거 아니냐?!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 이후로 이 사이트 들어오지 말까..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하니..)하다가 그냥 유머라지만 기분 나쁠것 같은 자료들은 그냥 바로 뒤로가기 눌러서 아예 신경을 안쓸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