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 먹는 볶음밥 [새창]

그쵸 그쵸~ ㅎ 최소 공깃밥 두공기는 뚝딱인듯해여 ㅎ

1268 2018-04-16 19:01:07 0

만들어 먹는 볶음밥 [새창]

보기 좋은게 먹기도 좋은법! ㅎ 맛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ㅎ

1267 2018-04-16 18:43:53 12

교도소 포스터인줄 알았다 [새창]

허허... 이 무슨... 학생들이여 박차고 나가거라!!

1264 2018-04-16 18:18:18 1

19금) 여친이 입으로 해주는걸 나무 조아해요 [새창]

여러분들 이 방 아닙니다! 나가야 합니다!

1263 2018-04-16 18:17:03 0

힘이들땐... [새창]

예쁜 하늘 보면서 예쁜 생각만 해야겠어여~ㅎ

1262 2018-04-16 16:37:53 0

남자들 여자 찼을때 [새창]

개개인 마다 상황이 다르다 보니 확답을 내리기엔 참 애매한것 같아요. 나쁜 사람이라면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오거나 이미 만나고 있는 관계에서 헤어지자고 하면서 핑계 될수 있고 (그런 상황에 붙잡아 봐야 소용없고) 정말 그냥 단순히 이젠 지치고 지겨워서 혹은 이제 더이상 사랑하는 감정이 없어서 그럴수도 있는것이고 (이런 상황도 마음이 확 돌아가있는 상태에서 붙잡아 봐야 소용없고) 어떤 상황인지 모르고 어떠한 성향인지 잘 몰라서 확답 내리기엔 참 힘드네여. 변수가 많다보니..

1261 2018-04-16 16:02:31 3

동엽신이 유일하게 약했던 해 [새창]

그렇죠.. 2000년도에는 약했었죠....

1260 2018-04-16 15:49:20 0

30대 직장인 출근룩 -2 [새창]

오케이~ 간만에 찾아 뵙게 됐는데~

1259 2018-04-16 15:48:00 0

안녕하세요? 마음에 드는 로고에 투표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저는 5번이 좋은것 같아여 ㅎ 투표했습니다 ㅎ

1258 2018-04-16 15:41:47 0

이별을 견디는 방법... 함께 공유해주세요 [새창]

저도 운동을 한답니다. 더 독해져서 더 좋은 사랑을 해야지! 라는 생각에 이 악물고 운동하고 식습관 조절하고 있습죠 ㅎ

1255 2018-04-16 14:06:29 0

방금 100일선물 글삭해서 죄송합니다.. [새창]

아이고.. 토닥토닥.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