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지난번 패치 이후로 핵이 엄청 줄었네요 [새창]

아니... 님이 핵아니오? 개잘핵! ㅎ

983 2017-09-18 15:47:08 3

[새창]

야 좀 꺼내줘라... 얼마나 오래 있었으면 얼굴이 허옇게 질렸나

982 2017-09-16 10:40:16 0

아재와 청년의 구분법 [새창]

비둘기한테 부탁했다고 믿으실련가요?

981 2017-09-15 10:10:04 9

여러분들은 YOLO 라이프를 즐기고 계신가요? [새창]

980 2017-09-14 18:30:53 1

혜민스님:답이 없어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됩니다. [새창]

목 "탁" 치며

979 2017-09-14 13:38:41 9

막역한 남사친과 여행 [새창]

이게 만약 그런 뉘앙스를 계속 띄웠는데 그냥 가버리면 아마 남자분 입장에선 암묵적인 긍정인 그린라이트가 있어! 라고 착각하실것 같아요. 그냥 대놓고 물어보세여~ 그냥 남사친이라면서여~ "이거 데이트 코스 아니냐? 니랑 나랑 그냥 친구사인데 뭔 데이트 코스 같냐 이거 ㅋㅋㅋ"하면서 한번 농담반 진담반 여쭤보시는편이..

978 2017-09-14 13:10:08 1

저번주말 여자친구와 아름다웠던 기억 [새창]

저도 저번 주말에 여자친구랑 있었던 데이트를 이야기 하자면

977 2017-09-14 13:08:48 3

집 밖에서 와이프, 집 안에서 와이프 [새창]

제목이랑 사진이랑 바뀌었어여~ ㅎ 뭐 여튼 다 알아 먹음.. 강아지 표정만 봐도...

976 2017-09-14 11:38:25 0

??? :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않았습니다 [새창]

그냥 매춘 女 에요. ㅋ 포장하는거자 저건.. ㅋ 자기자신을.... ㅋ

975 2017-09-14 11:00:44 1

요가집 개 3년이면? [새창]

보더콜리!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강아지~ ㅎ 정말 똑똑해여 ㅎ

974 2017-09-13 18:47:32 0

어제 너무 쳐서 [새창]

저도 향남살아서 발안, 정남 자주 표지판 보는데... 발정안남이라고 생각을 해본적이 단한번도 없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3 2017-09-13 09:01:44 289

[새창]

아니 경찰관이 경찰 제복입고 여자화장실에서 데려가는 장면 보면 누가보더라도 벌레 보듯 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오해 할것 같어 ㅠ

972 2017-09-12 18:22:03 0

30달러 로 여자친구 만들기! [새창]

2433간다

971 2017-09-11 17:28:27 0

*컵라면 맞추기 퀴즈* [새창]

진라면 매운맛

970 2017-09-11 16:59:49 0

잘 들어주는 것도 위로입니다 [새창]

찬호씨... 이제 제 위로를 달래주세요. "자... 제가 3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