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4
2017-06-26 11:02:48
0
예전엔.. 예능 탑은 맞았는데.. 요즘은 그건 아닌것 같아요. 시청자들 꽤 많은 인원이 그렇게 느낀다면 그게 어느정도 맞을수 있습니다. 저도 매주 챙겨보면서 "그래도 아직 무도만한 예능은 없다."라고 생각했었는데... 근래들어서 재미가 예전에 비해 많이 없는것 같긴해여...(그래서 이따금씩 예~전 2008~2012년에 방영했던거 다시 보곤 합니다...) 그래도 아직 무도 계속 보고 있고 비판할 생각은 없습니다.
무도 제작진측은 너무 시청자 입맛에만 맞추려고 간도 많이보고 눈치를 너무너무 많이 보는것 같아요. 그냥 재미있는 콘텐츠 제작하면 되는건데.. 게스트 부터 시작해서 프로불편러들 까지 생각하고.. 어느정도 마이웨이가 필요할텐데 말이죠..
무조건적인 거부반응으로인한 비판을 넘어선 비난을 하는 시청자가 간혹 있는데 그런 애들은 그냥 무시가 답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