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내일부터 줄겁니다.

1053 2014-05-28 19:16:37 0

국민 건프라는 제로커스텀 간다무인가? [새창]

건프라는 하나도 모르시는 분들도 천사 건담이라고 하면 아시더라구요.
방송의 힘인가

1052 2014-05-25 19:22:59 0

건프라 스타터 세트로 프라모델 입문해 보았습니다 [새창]

rg 는 mk2 만 믿고 가시면 됩니다.
에우고, 티탄즈 둘 다 동일하니 마음에 드는 색으로 집으시면 되구요.

1051 2014-05-22 19:17:43 0

집안 계단을 이용한 접이식 미끄럼틀 [새창]

올라가서 다시 접기 힘들어보인다.

1050 2014-05-16 19:45:09 0

MG-에일스트라이커 건담 [새창]

깔끔하게 잘 만드셨네요.

그런데 재료의 구매는...음....으음..

1049 2014-05-15 19:01:21 0

1/60엑시아 등빨이..;; [새창]

캠퍼 멋지네요

1048 2014-05-12 23:09:11 0

우리집 건담들 [새창]

진리의 베앗가이

1047 2014-05-12 16:14:42 0

옛날엔 인기 쩔었던 미니카가 요새는 시들한듯 [새창]

맨 왼쪽은 저도 완제품으로 구매한 모델이네요.
이거랑 우리는 참피온으로 쓰인 박스로 된거 세대를
더 구입했는데, 사놓고보니 정작 트랙이 없어서 굴리질
못하니 그냥 방치만 하게 되더라구요

1046 2014-05-09 22:47:39 0

퍼건 프라모델을 샀어요... [새창]

가지고 계신 프라용 도구는 어떻게 되십니까

1045 2014-05-04 01:31:39 0

[새창]

유니콘을 나중에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영상판 짱짱맨

1044 2014-04-27 00:54:41 1

헌혈의 집에서 철분이 부족해서 [새창]

병원 한번 가봐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1043 2014-04-26 00:50:56 0

헌혈의 집에서 철분이 부족해서 [새창]

88년생 27세 입니다.

최초 헌혈 일자는 2010년 5월이고, 헌혈 간격은 대충 3개월에 한번씩 전혈로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때 했던 헌혈도 철분 부족이었는데, 아마 이땐 잠을 못자서 그랬던 걸로 기억합니다.

1042 2014-04-25 20:39:29 0

헌혈의 집에서 철분이 부족해서 [새창]

감사합니다.

간단히 쓰느라 빼먹은게 있는데, 고등학생 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전혈 15회를 했고,
이중 철분이 부족해서 헌혈을 하지 못한 경우가 오늘까지 총 네번이었습니다.

큰 문제는 없어서 그냥 몇일 잘 먹고 잤더니 멀쩡해져서 헌혈에 별 무리가 없었는데,
아무래도 너무 잦은 것 같으니 병원을 한번 가봐야겠네요.

1040 2014-04-02 08:16:46 0

[새창]

q 쿨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근접전으론 질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