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선거 끝나자마자 본색 드러내내는구나..ㅋㅋㅋㅋㅋ대박 [새창]

1. 크고 작음은 중요한게 아니나 친이계는 수도권, 영남 기반, 그리고 이번에 호남을 먹었으니 작다고도 볼수 없죠.

2. 이미 국민의당은 친이와 동교동계의 야합으로 시작된 당입니다. 근데도 호남에서 몰표를 먹었죠.ㅎㅎ

3. 이건 위에 기사 링크를 안읽어보셨군요..ㅎㅎ

129 2016-04-14 20:07:51 1

천정배 선거 끝나자마자 본색 드러내내는구나..ㅋㅋㅋㅋㅋ대박 [새창]

ㅎㅎ원래 국민의당이 친이계와 동교동계가 야합으로 시작한 당입니다.

뭔짓을 해도 눈치채는 사람 거의 없어요.

안철수 연설문 MB연설문 쓰던 사람이 써주고 있죠.

여태까지 안철수의 워딩이 있었을까 모르겠네요.

128 2016-04-14 14:00: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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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가 무엇을 원했는지 호남은 몰랐다는게 더 중요한거죠.ㅎㅎㅎ

국민의당 후보가 누가 나오던 말던 호남은 철수 즉, MB한테 넘어가게 된것이니

호남 앞길은 알아서 가시는거죠.

더민주는 제1당이 되어서 그닥 아쉬울게 없는 상황입니다.

127 2016-04-14 08:35:38 2

국물과 호남에 대해 착각하는 것 한 가지... [새창]

호남은 여태까지 그래왔듯이 철저하게 이용당할겁니다.

126 2016-04-14 08:33: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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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접으세요..

천정배와 동교동계가 호남민심을 철수에게 갖다 바치고

철수는 이렇게 받은 민심을 가지고 친이계와 쿵짝하고 있는거

아무도 눈치 못채고 있습니다.

125 2016-04-14 08:32:47 0

문재인의 아픈손가락 조응천과 김병기 [새창]

유후~ 기대됩니다..ㅎㅎㅎ

124 2016-04-14 08:31:18 0

언론에선 벌써 안철수 띄우기와 문재인 죽이기에 나선듯~~ [새창]

결국 승리자는 안철수의 뒤의 MB입니다.

123 2016-04-14 08:24:40 2

언론에선 벌써 안철수 띄우기와 문재인 죽이기에 나선듯~~ [새창]

여기서 포인트는 미디어는 MB편입니다.

122 2016-04-14 08:19:37 1

[새창]

친이계와 동교동계가 손잡고 탄생한 당이 국민의 당이라고요...

국민의당 최초 영입대상을 MB맨들이고요 심지어 MB최측근은 박형준도 들어오려다 말았고 현재 안철수 연설문 적어주는 사람이 MB연설문 적어줬던 사람입니다.

안철수의 연설이 안철수의 워딩인줄 아십니까? 이건 MB의 워딩입니다.

손잡은지가 언젠데 이런 뒷북을...

121 2016-04-14 08:15: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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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인지하세요.

국민의당은 여태까지 안철수 혼자 돌렸고요

국민의당은 태생이 친이계와 동교동계의 야합으로 탄생한 당입니다.

여태까지 티안나게 돌렸는데 앞으로는 티나게 돌리겠습니까?ㅎㅎㅎ

적당히 속고 사세요.

120 2016-04-14 08:10:2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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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사람들은 언제쯤 뒷통수 맞았다는걸 알게 될까요..ㅎㅎㅎ

이미 동교동계와 천정배는 본인권력을 위해 호남민심을 안철수에게 갖다 바친건 알까 모르겠네요.

안철수는 이렇게 얻은 호남민심을 가지고 다시 친이계와 합칠생각을 하고 있다는걸 알까 모르겠네요.

여태까지 눈치 못챘으면 앞으로도 눈치 못챌겁니다.ㅎㅎㅎ

119 2016-04-14 08:07: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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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진 않았죠.

원래 안철수가 새민련을 뽀개고 안철수가 다 먹는 시나리오였는데

몇번 실패끝에 이렇게 된거니.

118 2016-04-14 07:59: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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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MB가 댁들보다는 머리가 좋군요..ㅎㅎㅎㅎㅎㅎ
무식하면 맨날 당하는겁니다..ㅎㅎㅎㅎ

117 2016-04-14 07:50: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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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DNA는 친이계와 같습니다. 여태까지 그래왔어도 눈치를 못챘는데 앞으로 그런다고 눈치챌까요..ㅎㅎㅎ

기사 좀 읽으세요. 정치 관심가지신지 오래 안되신것 같은데..

선진화법은 안철수가 새누리+국민의당 180석 이상으로 통과시키려고 했던겁니다.

안철수 선진화법, 진중권 “국민의당, 야권에 속한다고 보기 힘들다”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no=2016012912598041367

安, 친이계 접촉, 與 분열 촉매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113000230

정의화-박형준 총선후 제3세력 추진 전말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845

116 2016-04-14 00:08:54 1

문제는 국민의당이 캐스팅보트를 쥐었다는 것임 [새창]

새누리하고 개헌하겠다고 수도없이 얘기했구만 뭘 이제와서 호남 눈치를 보겠어요.

그거 다 듣고도 뽑은거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