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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5 13: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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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는 모르겠네요... 그냥 인간 관계에 경험상 사람이 사람을 무조건 바꾼다는건 극명히 자기 욕심인데 만나시던 상대방이 극단적으로 글쓴분이랑 대칭점에 계신 분이셨던거 같내여..
하지만 관계가 너무 깊어 상대방에 대한 집착? 미련이 남으신거 같은데 ... 전 개인적으론 추억은 추억으로만 두고 취미나 아니면 다른 인간관계를 (연예 또는 친구 가족) 만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만은 .. 솔직히 이런글도 생판 남이 적으면 와 닫는게 아니라서 ...
글이길어서 요약입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위로에 말씀만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