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어낚시를 시작해볼려고 하는데 아무것도 몰라요...도움 좀 부탁드릴께요 [새창]

절대로 후회 합니다. 에메랄다스 저가 범용이 18만 정도 합니다... 아니면 국산쪽도 저가 보급형이 12만원대 나오는 놈들 있습니다.

1171 2018-09-04 13:45:14 0

루어낚시를 시작해볼려고 하는데 아무것도 몰라요...도움 좀 부탁드릴께요 [새창]

다 만족하는 로드는 없습니다. 무늬를 대상으로 잡고 고등어 하드 베이트 채비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 무늬는 전용 릴에 전용 대가 있는게 좋거든요 ...

1170 2018-08-17 17:22:41 0

또 밤낚시!!! [새창]

이분은 제주 홍보대사 이십니다 내년 휴가는 제주로 가기로 했답니다 ㅂㄷㅂㄷ

1169 2018-08-14 16:56:39 0

근데 솔직히 루어 입질파악은 이제 어느정도 되는데 [새창]

볼락이 거진 떠서 물기 때문에 수심유지가 어렵고 큰지그를 쓰게되면 릴링이 빨라지기 때문에 바닥을 노리거나 조류가 빨라 뜨는곳 아니면 그것보다 큰 지그헤드를 지양하게 됩니다. 만약에 비거리를 늘릴려고 하면 메바루 볼이나 찌낚시용 구멍찌를 이용해서 던질찌로 사용하면되고 아니면 프리리그를 이용해서 릴링엔 프리폴링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던질찌의 경우에는 싱킹 플로팅 제로나 투제로 같은 찌들이 있으니 비거리를 늘릴수 있구요 물론 볼락이 표층까지 피어 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론 락피쉬 이니 멀리 형성된 여밭의 경우 빼고는 갯바위나 방파제 석축 인근에서 피기 때문에 거진 20미터 권에서 충분히 낚시를 즐길수 있습니다 . 때에 따라선 일정한 수심을 유지 하기위해서 플로팅이나 새미 플로팅타입의 던질찌로 옅은 여밭바로위 또는 닷줄 몰과 같은 해초위로 지나가게 할때도 있습니다.

1168 2018-08-14 15:52:49 0

근데 솔직히 루어 입질파악은 이제 어느정도 되는데 [새창]

볼루의 기본은 1~2그람 의 지그 해드에 3인치 이하의 소프트웜이 기본인데 볼락이냐 말로 입질이 도통 파악하기 힘들다고 보면 됩니다 바닦에서 물기 보다는 활성도 좋을땐 표면에 착수하자마자 물때가 많구요 문제는 수온이랑 베이트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입질이 시원하다가도 바닦에서 프리폴링에 물고만 있는경우도 많습니다 ... 생각외로 근해에서는 대형 볼락이 적기 때문에 작은 볼락의 숏바이트가 많고 탐식성이 높아 개체수가 많고 경쟁이 심할때는 어떤 고기보다 시원한 입질을 보여 줍니다. 그런고로 케바케 입니다

1167 2018-07-28 20:41:24 0

원투 밑걸림은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새창]

처밖기에서 제일 중요한건 채비 회수시 대를 새우고 빠른 릴링이 첫번째 두번짼 어떤 낚시에서도 중요한 지형 지물 파악이 두번째 세번째가 밑걸림이 적고 적당한 포인트에서 낚시하기 입니다. 밑걸림에 좋은 채비가 있긴 하지만 매물도같은 원도권 섬들에서는 의미 없을 경우가 많고 제일 밑걸림에서 힘든게 줄에 걸린 채비 회수 입니다. 줄이 같이 당겨 오기 때문이죠. 밑걸림에 걸렸을때는 대를 세우고 당기는게 아니라 라인과 각이 거의 없게 해서 직선으로 당겨서 끊어야 합니다. 두번째로는 세워서 몇번 당길때는 한 방향만 당기지 말고 좌우로 움직이면서 각도를 달리 하면 회수를 할수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 대를 세워서 당길때는 당연히 대에 무리가 안갈 정도만 처리 해야 합니다. 너무 쌔게 당기면 채비가 더 처박히는 경우도 있고 새워서 각이 줄어 들수록 대가 부러질 확률도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1166 2018-07-12 08:17:18 3

낚시 기초 이론 정보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입질의추억 블로그 정독하셔도 반은 ok

1165 2018-06-27 12:13:55 0

원투낚시대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새창]

제주도라면 원투보담은 민장대 낚시를 권해 드립니다. 채비가 감소 하고 민물 장대로도 바다에서 가능 합니다 전 어설픈 원투가 초보자를 망친다고 보기 때문에 ...

1164 2018-06-26 07:33:14 0

주말 조황!!!! [새창]

국도만 가도 사짜는 만날수 있다던데 ... 지출이 많아 손만 빨고 있네유 ㄷㄷ

1163 2018-06-26 07:31:20 0

오늘의 장원 [새창]

아직 힘드네요 ... 장마 지나면 괜찬을지 ..

1162 2018-06-24 20:58:45 0

고수님들 루어질문좀요 [새창]

레브 ex면 초중급자 용이네요 사용 하셔도 무난 허십니다. 물막이 기능도 있고 레브로스보다 윗줄이라 .. 레브로스는 릴이 좀 크고 찍어낸듯 하지만 ex는 조금더 신경쓴 타입이니 입문용으로는 무난 하십니다

1161 2018-06-23 19:28:50 2

이게 뭘가요? [새창]

쏙이네요 짝짝이 앞발에 부드러운 몸통 ... 저걸로 미끼 하면 딱이겠네요

1160 2018-06-23 08:26:26 0

흔한 한류 음악 [새창]

이거 저쪽에선 진짜 유명한 곡이라고 올라온 글이 있더라구요.. 오유글중에 있었는데 ..

1159 2018-06-16 13:37:54 0

푸틴이 얼마나 오래해먹는지 알수있는 영상 [새창]

붉은군대 구호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해병대 샘프럴파이 같은거 ..

1158 2018-06-02 22:50:18 0

[새창]

비제이 특성상 수위가 오락 가락 하는 경우가 있었고 그분시청자의 다수가 나이가 있기 보다는 적엇구요.... 개인적으론 비제이들의 선 위에서 오락가락 하던게 진짜 별거 아닌 걸로 터진거라 생각 합니다.. 애들이 화장실 개그를 당당히 말할 수 있게 하셨고, 그게 애들이 평소때도 매도 해서 사용 한거구요.. 그게 틀린건 아니지만 어느 선까진 자기 책임도 있디고 생각 합니다. 의도는 안했지만 평소때 시청인원의 대다수가 어린친구 들이였는데 자극 적이였고 자기들이 우상하는 비제이의 수위대로 평소 때 말하고 다닌 친구들이 있었을 겁니다 .. 소수라도 목소리 내는 친구들만 있으면 그게 그 집단의 모습인겁니다 ... 그런 분이 아닌건 알지만 자정에선 약했다고 생각 합니다.. 그게 부메랑 으로 돌아 왔다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