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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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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2018-03-25 01:09: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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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다?!
1264 2018-03-02 03:44:0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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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잘못하면 흩날려라 천본앵이 시전될수 있습니다...

전에 일하던 카페에서 구슬아이스크림을 팔았는데 평균 하루 3번정도 봤던거 같아요
1263 2017-11-13 12:03:2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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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도 실명인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1262 2017-11-06 15:20:1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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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친구랑 둘이서 '간만에 고기먹자!'며 약속을 잡고 어떤 고기집에 들어갔었는데 워낙에 둘다 고기를 많이 먹는 타입이라 5인분인가 6인분을 시켰거든요
근데 평소 우리가 알던 삼겹살의 모습이 아닌, 비계가 허연 말 그대로 기름덩어리를 한가득 갖다주더라구요
친구녀석은 그것도 고기랍시고 얼른 불판에 올리려고 하길래 잠깐 제지시키고 사장님을 불렀어요

'사장님 이거 고기 왜이래요? 살점은 없고 순 비계밖에 없는데?' 라는 저의 질문에 '우리집 고기는 원래 이래요~ 일부러 고소하라고 지방 많은
부위만 골라서 오는데?' 라는 답변이 오더라구요...

누가봐도 고기 굽기전에 불판닦이용으로나 쓸법한 비계덩어리를 '일부러 고소하라고 고르고 골라온 고기'로 포장하는게 너무 열받아서 한마디
던지고 나와버렸어요
'사장님 난 여기 고기먹으러 온거지 기름 먹으러 온거 아닙니다. 고기를 내주셨으면 맛나게 먹고 가격 치르고 나가겠지만 저흰 이거 손도 대지도
않았고 제가 원하는 상품을 제공해주신게 아니니 나가보겠습니다.'
당연히 따라나오면서 저고기는 그럼 어떻게 파냐고 악을 쓰면서 잡으려고 하길래 '제몸에 손대시면 강매로 경찰에 신고합니다' 라고 했더니 데꿀멍...
안쪽 방에서 딸로 보이는 어린 여학생이 나오더니 엄마 쪽팔리다면서 그만하라고 소리를 치더라구요...
1260 2017-11-05 01:03:52 2
레깅스.. 입어될까요? [새창]
2017/11/04 11:39:32
패션, 외모는 자신감이 반은 차지한다고 생각해요!
누가 뭐라하던 신경쓰지 마세요 'ㅡ'

그리고... 날씬하십니다!
1259 2017-11-04 20:56:57 0
자기야~~~ 나 칭찬 받을 일 있어~~ [새창]
2017/11/04 02:28:06
주말을 위해 준비된 멘트네요 ㅋㅋㅋㅋ
1258 2017-10-24 02:49: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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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약속을 잡으신듯 하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올때 메로나요 'ㅡ'/
1257 2017-10-23 15:52:16 1
여친 생기게 해주세요.jpg [새창]
2017/10/21 14:00:21
상대방 생각은 안하십니까...(농담)
1256 2017-10-15 23:14:23 0
바리스타 2급 실기 합격했어요!!! [새창]
2017/10/08 23:56:30
실기보고 두근거리면서 결과페이지 검색하던때가 생각나네요

고생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
1255 2017-10-11 22:53:40 0
군대 게시판의 궤변론자들에게 고함 [새창]
2017/10/11 16:48:19
와쟝 라플비 둘다 있는데!!!
1254 2017-09-24 02:50:49 0
이 폰 알면 아재 [새창]
2017/09/22 21:28:47
마이크로 아이나 카이폰이 없네요 ㅋ
1253 2017-09-22 03:08:46 0
어제 삼대가 모여 제사지낸썰.. [새창]
2017/09/20 21:40:30
설마요 ㅋㅋㅋㅋ
1252 2017-09-13 15:51:18 0
웃겨 가지고 올립니다. ㅋㅋ [새창]
2017/09/12 19:41:41
그래봐야 짬밥이지 ㅡㅡ
1251 2017-09-11 19:37:48 2
박성진 진심으로 돌아삐겠네 와... [새창]
2017/09/11 12:55:50
종교부가 새로 신설됐나...?

창조라는 단어가 과학 앞에 올 단어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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