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빅 갑.jpg [새창]

정크랫전용인가요

3571 2016-07-20 13:57:36 0

지름은 인증 [새창]

ㅋㅋㅋㅋㅋㅋ근데 왠지 소중하게 껴안고 계시는것처럼 보이네요

3570 2016-07-20 13:52:06 0

성희롱 가해자 옹호 거르고 아나 목소리 진짜 별로지 않나요? [새창]

목소리는 괜찮은데 가끔 웅얼거리듯이 대사 전달이 안될 때가 있긴 하더라구요

3569 2016-07-20 13:50:17 0

아나 버프뽕 맞은 라인하르트.avi [새창]

https://youtu.be/yfZmexCF494
저도 겐지하르트 유저로써 숟가락 얹고 갑니다 ㅋㅋㅋ

3568 2016-07-20 13:32:54 1

아멜이 터져서 웃었죠 그랬더니 조들호가 터졌어요 [새창]

변호사에 대한 만화를 그리는 분이니 변호사에 빗대어 생각해보면
범죄자나 살인자도 변호를 받을 권리는 있는 법이니 왜 저런 발상을 한건지 이해는 가지만..
사실관계도 정확히 확인안하는 변호인이 제대로 된 변호를 할 수 있을런지요

3567 2016-07-20 13:11:50 0

담양 죽녹원 앞 국수집(맨살, 데이터 주의) [새창]

반찬마다 작은 그릇 쓰는것보다
차라리 저게 설거지하기도 편하거든요 ㅋㅋㅋ

3566 2016-07-20 05:01:15 0

[새창]

정의구현 부탁드립니다

3565 2016-07-20 04:15:36 1

[새창]

저도 개인적으로 매운맛열풍이 너무 괴로워요 ㅜ
조금이라도 매운맛이 연상되는 음식들은 죄다
맵게만 만들어가지고.. 뭐 먹을라면 안매운거 찾느라 한세월

3564 2016-07-20 03:52:38 0

게임할때 긴장, 죄책감드는 순간들 [새창]

간발의 차로 적 영웅을 못죽였는데 그 영웅이
곧바로 궁쓰고 아군 다 쓸어버릴 때...
특히 윈스턴으로 궁들고 변신타이밍 재다가
순간딜맞고 녹은 상황이면 정말 ㅜ

3563 2016-07-19 06:43:09 43

신세기 디바게리온 오프닝 [새창]

?!!

3562 2016-07-19 04:06:36 33

메르시, 잠깐만 나와봐~ 할 말이 있어~ [새창]

얼른 나와서 줄넘기하자!

3561 2016-07-19 03:27:07 0

[새창]

크툰을 낸 상태로 키운다음에 다시 손패로 가져온다던가 죽이고 다시 덱에 넣는다던가 하는 방법도 있을거에요
크툰을 내고 나서도 크툰하수인으로 키울수도 있구요

3560 2016-07-19 03:06:48 3

2016년 공포 게임 기대작 Top 6 (약혐 주의) [새창]

비사지는 비싸진 않겠죠?

두둥~탁!

3559 2016-07-19 03:00:53 0

경쟁전에서 웃으며 채팅하는 팁 [새창]

메이가 아군을 공격하는 버그가 발생하고 있으니 함부로 채팅창을 바라보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3558 2016-07-18 00:52:41 1

중화소바 혼밥 및 후식 실시간(일본) [새창]

죽순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