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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2 19: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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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미칠 듯이 간지나는 이야기
나는 고차원적인몸매 빼면 시체인 말괄량이류크 이다.
라이토 와 함께 인간계 에서 드래곤볼수집 (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방 5 m 앞에 엄마친구아들 (이/가) 보이는게 아닌가?
갑자기 엄마친구아들 (이/가) 샤방샤방 하는 소리를 내며 달려왔는데, 발놀림이 마치 오유인들의지식 같았다.
난 놀란 나머지 한 손에는 8비트유로댄스 (을/를), 다른 한 손에는 데스노트 (을/를) 들고 엄마친구아들 (을/를) 향해 달려갔다.
그러자 엄마친구아들 의 표정이 에메랄드녹색 변했고, 나는 4차원공간에서 대처방안을 끌어왔다 . 그래서 소리쳤다.
" 운영자바보~~!! "
그러자 그가 주머니에서 성적표 (을/를) 꺼내서 나에게 건네며 말했다.
" 사랑해 !"
나는 시속 5 km/s의 속도로 짱구의 엉덩이댄스를 선보였었다 .
그 후, 다시는 엄마친구아들 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하지만 엄마친구아들 (을/를) 생각할 때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