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가출했습니다... 좀 보시고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그냥 걸어다녀보세요 ^^; 전 집나가고싶을땐 그냥 mp3들으면서 계~속 걷는답니다. 쉬지않고 최소 1시간은 걷죠 ^^; 못가봤던 길을 탐험(?)해보는것도 좋구요

76 2006-04-03 19:46:25 0

보면 아픈 그림 [새창]

아우 소름끼쳐 뭐라 설명할수없는 이기분 몸 뒤쪽에 뭔가가 흐른달까 -_-

75 2006-04-03 19:43:12 0

사람이 살면서 X됐다고 느끼는 경우.. [새창]

하오 마지막사진 절라 놀랬네

74 2006-04-03 19:41:53 0

어허허.. 거참 무서워서 이거 가짜 올릴수나 있으려나.. [새창]

저는 온쪽부랄을 훔치러 온다고 씻어놓으라던데... 오른쪽이니 왼쪽이니 -_-
어느쪽 씻어야하는거니 -_ -?

73 2006-04-03 19:39:52 0

꺅 [새창]

휴지통에 바세린 차있는줄 알았네..ㄷㄷㄷ

72 2006-04-03 19:32:39 0

멜랑꼴리 선녀와 지옥탕 [새창]

저걸 1년만에 정화해서 다시 물고기가 살게하다니..
역시 자연의 힘은.. 응?-_-?

71 2006-04-03 19:31:03 11

[새창]

뽀샾걷어야 찾을수있을런지도..

70 2006-04-03 19:31:03 62

[새창]

뽀샾걷어야 찾을수있을런지도..

69 2006-04-03 19:24:02 0

[새창]

포켓몬스터 이슬인줄 알고..-_-
이슬이는 일본인이에요! 하고 따끔하게 충고하려다가..;

68 2006-04-03 19:22:04 1

[펌]아침의 실화 [새창]

저거 성보중학교같은데.. 벌점 15점 돼면 징계받는것도 똑같고..
저 징계받아봤거든요 -_-;; 중딩때 저를 사랑하는(?) 남자선생님이 계셨는데
유독 저한테만 관심을.. 엉덩이도 만지시고..-_-;; 지각해서 걸렸을때 저만 손수 머리를 깎아주시더군요.. 부위별로 앞머리 두번 뒷머리 두번 옆머리 한번씩
윗머리 두번 -_-.. 횟수까지 기억나네.. 하필이면 또 이 선생님이 징계담당이셨던거죠..-_-.. 이틀인가 하루에 발바닥 15대씩 맞고 청소하고 ..우욱..

67 2006-04-02 19:16:16 0

[새창]

제친구는..
나:야 내가 재미있는 얘기해줄까?
친구:(먼산을 바라보며 - 나있는곳반대쪽보며-)아 ㅆㅣ 바ㄹ..
나:...

물론 장난으로 하는겁니다~-_-b

66 2006-04-02 19:13:30 0

[새창]

아 -_- 리플만 남기고 갈뻔..

65 2006-04-02 19:12:54 0

[새창]

아 이거 진짜 공감이다 -_- 전 아빠한테 혼나고 화장실들어가려는데
문이 쾅 닫혀서 엄청 맞았음 ..변명 했는데... 알았다면서 부르시더니 때리시는건 뭔데!!!!

64 2006-04-02 19:11:12 0

[새창]

슈렉이 생각나네..슈렉은 어떻게 태어났더라 .. 갑자기 슬퍼져 ..

63 2006-04-02 19:10:18 0

남자 둘이 하면 난감한... -┏);;; [새창]

우우.. 난 친구한테 쉬는시간마다 화장실 끌려가는데 -_-;;
맨날 화장실갈때는 자기반친구도 아닌 저를 찾아와서..-_-..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