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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류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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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2 2014-08-14 21:55:59 0
베타때몇판하고 [새창]
2014/08/14 21:12:13
조금 더 자세히 설명드리자면

가령 마법사를 상대할때 1턴 선이면, 2/1 짜리 하수인을 내는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겁니다.

단순히 생각해보면 어차피 영웅능력으로 쉽게 제거될테니 내지 말아야겠다 하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렇게 영웅능력 쓰게 만드는게 오히려 득이 될 때도 있다는거죠

물론 1코에 낸 2/1 하수인이 제거 되었을때 핸드에 2턴에 낼만한 카드가 없다면

안내는게 낫기도 합니다.

요점은 상대에게 최대한 주도권을 넘겨주지 않는게 중요하다는거!

먼저 필드에 하수인을 내놓는다는건 공격권을 먼저 갖는다는거에요

처리해버리고 치유하던지 마법으로 깔끔하게 처리하고 명치를 치던지 선택권이 주어진다는거죠

반대의 경우라면 상대가 적절한 카드가 있는지 없는지 도박에 가까운 플레이를 할 수 밖에 없죠
2341 2014-08-14 21:50:35 0
베타때몇판하고 [새창]
2014/08/14 21:12:13
사제는 1턴엔 보통 북녘골 성직자를 내느냐 마느냐의 선택인데

단순히 드로우를 따내려고 내는게 아니라 때론 희생용으로 생각하셔야해요

핸드에 2코 하수인이 들어와있다면 성직자를 내고 상대가 수정을 모조리 성직자 제거에 써버린다면

2코 하수인이 또 무사히 나가겠죠 처리 되면 3코, 그 이후엔 4코 이런식으로 나가고

상대 하수인을 제거하고 피가 닳아있는 하수인들을 어둠비늘치유사나 신성한 폭발로 치유하면서 필드를 잡아나가시면 됩니다
2340 2014-08-14 21:46:34 0
베타때몇판하고 [새창]
2014/08/14 21:12:13
주술사는 필드 장악이 최우선이구요
상대가 올리는 하수인을 매번 처리해주는것도 좋지만
무리하다간 다음 싸움부터 쉽게 밀리게 되고 뒤집기가 힘들어져요
4코스트에 덱의 허리라고 할 수있는 4코 하수인들이 제때 나가주느냐도 중요하구요
필드 장악을 무난히 하셨다면 피의욕망으로 마무리하시거나
불정 같은 공격력 높은 하수인에 질풍+대지의무기(+상황에 따라 불꽃의토템) 콤보로 마무리 하시면 됩니다
2339 2014-08-14 21:43:44 0
베타때몇판하고 [새창]
2014/08/14 21:12:13


2338 2014-08-14 21:43:35 0
베타때몇판하고 [새창]
2014/08/14 21:12:13
주술사랑 사제 기본카드로 덱 한번 짜봤어요

팩 까보시면서 좋은거 나올때마다 수정 하시면서 쓰셔요

2337 2014-08-14 19:51:22 0
제드 궁 바뀐 거 야스오 Q 피하나요? [새창]
2014/08/14 19:05:05
차지된 q 날리는거 보고 쓰는게 보통이라..
2336 2014-08-14 19:48:51 0
비밀카드제거할수있는건 사냥꾼뿐인가요? [새창]
2014/08/14 17:33:20
이미 걸린 비밀을 카운터 칠 수는 없지만

마법사의 마법차단 이라던가

전승지기초의 특수능력 등 으로 방지가 가능하긴 하죠
2335 2014-08-14 19:23:43 16
[렛미인]털 없는 엄마 [새창]
2014/08/14 13:08:28
괴물 엄마가 뭐냐 괴물 엄마가..

단어선택 진짜 함부로 하네 방송사 이름을 노이즈로 바꾸지 아예
2334 2014-08-14 19:07:32 2
단원고 2학년10반 유민이 아빠 [새창]
2014/08/14 14:47:18
그놈의 나만 아니면 돼..

하루하루 복불복 인생을 살고 싶으세요?
2333 2014-08-14 04:36:25 0
저만 그런건지는 몰라도 낙스패치가 추억으로와요 [새창]
2014/08/14 01:52:44
저두요 ㅋㅋ 추억 살아나도록 소소하게 잘 만들긴 했더라구요

당시 보스 패턴 , 공략법 같은게 막 떠오르던
2332 2014-08-14 00:17:37 0
근데 글루스 페이크 걸린거 저뿐인가요? [새창]
2014/08/13 18:27:52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대사 한줄이라도 더 듣고 싶은 맘에 도저히 포기 안할수가 없었..
2331 2014-08-12 06:59:23 18
[익명]초딩 ㅇㅅㅈ 준비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4/08/11 23:53:32
요즘 애들 왠만해선 뭔 뜻인지 그런것도 알고서 하는 행동일꺼에요

그런 애들 많이 보이는건 애라고 그냥 넘기는 탓도 있다봐요!

ㅇㅅㅈ은 아니더라도 잘못한걸 알게 해줘야 할거 같네요
2330 2014-08-12 06:57:37 11
[익명]초딩 ㅇㅅㅈ 준비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4/08/11 23:53:32
으 전 고등학생때 친구랑 집에서 놀려고 빌라 계단 오르는데 옆집 꼬마놈이 계단 위쪽에서 쳐다보다가 갑자기 제 얼굴에 침을 뱉드라구요 ㅡㅡ;

옆집 꼬마인것도 나중에 알았어요 아예 첨보는 사이였으니 ;

하도 어이가 없어서 빤히 쳐다보고 있으니 옆집에서 아주머니가 나오셔서 왜 그러냐길래

사실대로 얘기해줬더니 미안하다하시고 꼬마놈은 집으로 질질 끌려들어감..
2329 2014-08-12 01:04:12 1
주술사 토템이 무한정 깔수있는게 아니었군요 ;;;; [새창]
2014/08/12 00:53:00
그래서 도발토템을 침묵시켜놓고 살려두면 도발토템을 뽑을수가 없죵..
2328 2014-08-10 19:29:24 1
왜 훈련할때 못웃게하나요 [새창]
2014/08/10 19:11:50
근데 또 막상 그 정도로 풀어주면 꼭 몇몇 사람이 분위기 흐리곤 해서..

저도 너무 강압적인건 싫었는데 군대라 어느정도 이해할 수 밖에 없는듯해요

엄연히 휴전국가고 군대 내에는 화기 등 위험요소도 많으니까요

문제는 지금 우리나라 군대는 자대 넘어가자마자 물씬 느껴지는 비리의 향기가 가득하니

있던 자긍심도 사라지곤 해서 ;

솔직히 군대 다녀오신 분들 다 공감하실꺼에요

차라리 fm대로 모범적인 간부가 낫죠 괜히 되도않는 군기만 잡으려고 하면서 뒤로 뭐 빼돌리고

병사들만 쓸데없이 굴려대는 간부 보단..

결론은! 훈련때 진지하게 하는것이 문제라기 보단

다른 문제 때문에 각박하게 느껴지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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