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눈물 처형 장면 [새창]

엄청 뿜네요..

43 2014-02-15 11:08:49 2

900년간 수수께끼였던 신비의 바이킹 문자 해독해보니... [새창]

바코드 인줄

42 2014-02-13 16:55:38 16

혐오] 석궁맞은 고양이 치료하기 [새창]

오.. 살아서 다행

40 2014-02-12 19:15:31 3

토리 [새창]

저희집 메리인데.. 넘 비슷해서...ㅋㅋㅋㅋㅋ

39 2014-02-11 14:23:38 0

경미한 교통사고의 가해자가 되었을때 Tip.txt[BGM] [새창]

어제 봤으면 좋았을뻔.. ㅠㅠ

38 2014-01-21 19:32:33 0

권고사직 [새창]

사실이 아닌건 바로 잡고 가셔야 해요...
나간 후에도 이상한 말 만들어서 하고 다니는 사람 많습니다..
본인의사가 아닌 권고 사직이라고 확실히 하고 떠나세요...
퇴직금 꼭 받으시구요..여차 싶으면 추가 수당도 받으시구요..

자기 앞가림이나 하려드는 사람 다시 볼 일 없는 사람들이 잖아요..
할 얘기 당당히 하시고 떠났으면 좋겠어요..

36 2014-01-17 15:46:28 0

그만둔 회사 신고해서 야근수당 받으러 갑니다. [새창]

저는 퇴직금 안주겠다고 해서 신고해서 받았어요.
돈받으면 그걸로 끝이려니 했는데, 윗대가리가 막장드라마를 써서 저는 몹쓸사람 만들어 놨더라구요..

35 2014-01-07 14:41:00 16

우리집할모니 미용전후 [새창]

ㅎㅎㅎ 콧물도 귀여워보여요

33 2013-12-26 14:04:49 1

[BGM] 여기... 뽁뽁이 붙인 집이 어디요? [새창]

마치 십자수 같다능...

32 2013-12-26 11:55:09 1

고양이 키운다며? 찍어서 보내봐 [새창]

꺅.. 저러다 카메라 쓰러지면.. ㅎㄷㄷㄷㄷㄷㄷ

31 2013-12-24 14:31:25 1

루돌코기.jpg [새창]

아.. 넘 귀여워~~ >.<

30 2013-12-17 22:34:53 7

옛날오유 [새창]

맞다.. 옛날에 저랬었는데..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