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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2019-03-26 19:39:35 0
램 21300, 19200 중 뭘 구매해야할까요? [새창]
2019/03/26 17:38:00
보드나 cpu쪽에서 클럭 몇까지 지원하는지도 봐야될겁니다.
스카이레이크가 아마 2133(DDR4 17000) 까지 지원일거고
커피레이크는 2666(DDR4 21300) 까지 지원일꺼고..
802 2019-03-26 13:59:31 1
램오버 관련 질문 [새창]
2019/03/26 10:25:37
설마 T다이.....
램오버가 많이 안먹힌다는 이야기가 있긴 하더라구요
801 2019-03-25 11:36:23 0
데메크 시리즈 입문작으로 데메크5 방금 클리어했습니다. [새창]
2019/03/24 01:04:16
캐릭터들의 묘사는 상당히 저렴한 편에 속하는데, 그게 또 과하게 거슬리지 않더군요.
이게 뭐야..... 가 아니라 이게 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웃고 넘어갈 수 있는 분위기?
800 2019-03-23 15:41:23 1
[새창]
자유로운 얼굴 칭찬해!
799 2019-03-17 13:18:36 0
디비전2 어떤가요? [새창]
2019/03/15 14:06:19
답변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생각해보니 예전에 데스티니 뽐뿌가 살짝 왔었는데
이런 류의 fps+파밍게임을 한번쯤 해보고싶었더랬죠.
그 즈음 임모우럴~이 터져서 블쟈쪽 뽐이 살짝 죽긴 했지만...

쿠폰은 정상 발급되었고 등록만 앞두고 있습니다 ㅋㅋ
(좋은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획득했다!)
있다가 집에 들어가서 등록하고 설치해봐야겠어요. 다시한번 답변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798 2019-03-13 18:10:44 1
2700x 암드 vs 9세대 인텔 [새창]
2019/03/13 13:34:11
용도가 무엇이냐가 제일 크겠죠.
797 2019-03-12 23:18:49 0
제 컴터사양으로 할수있는 게임을 알고싶습니다... [새창]
2019/03/12 22:52:48
다 잘 됩니다
796 2019-03-11 12:13:59 0
오버 안하고 예산 400정도로 게이밍 PC 맞추려는데요 [새창]
2019/03/11 07:52:51
가격 올랐다 말만 들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정말 살벌하군요 ㄷㄷㄷ;
795 2019-03-09 12:18:48 0
하.. 나란새끼 [새창]
2019/03/08 22:55:34
용도가 무엇이냐에 따라....
794 2019-03-08 13:02:13 1
11화 어장남과 연애를 들킨 모쏠녀 [새창]
2019/03/08 12:18:00
빨리 가서 연애하고와요.
뒷편 마저 올리시죠(진지)
793 2019-03-06 13:26:23 1
컴퓨터 초짜가 견적 짜봤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새창]
2019/03/06 13:06:24
지금 시점에서 1060 3g 보다는 돈 조금 더 주고 1660ti가 현실적일거같아요.
792 2019-03-06 12:35:23 1
[본삭금] 200만원대 조립컴 견적 이륙전 검토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3/06 11:37:36
용량보다는 얼마나 믿을 수 있는 제품이냐로 판단하시는 게 좋습니다.
"믿을 수 있냐"는 말에는,
표시된 출력(용량)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뽑아주느냐 라는 말과
자체 수명과 안정성이 얼마나 되느냐 라는 말이 포함되어 있는 셈이구요.

보통 해당 관점에서 선호되는 브랜드는 시소닉, 델타, 안텍 정도가 언급됩니다. 이중에서 고르시면 될 거 같아요.
791 2019-03-06 12:19:38 1
[본삭금] 200만원대 조립컴 견적 이륙전 검토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9/03/06 11:37:36
파워렉스가 지금 부도난 상태로 알고 있는데.. 파워 용량의 문제보다는 브랜드의 신뢰도 관점에서 안텍을 추천해주신것같습니다.
윈도우는 fpp로 구입하세요
790 2019-02-26 10:54:04 14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아이 [새창]
2019/02/26 08:51:08
아빠한테선 y만 받았는가보다
789 2018-12-27 21:06:27 28
양구지역 군필자 몇가지 썰 [새창]
2018/12/27 17:55:33
정말 상종도 못할 곳이겠구나 싶었던 게
지난달에 할머니 장례식때문에 이름만 대면 다 알법한 군인빨대마을에 갔었습니다만
택시 타고 장례식장 가달라고 했더니
택시기사 왈... 오늘만 장례식장 두탕이네, 군인들 받아야되는데 오늘 장사 종쳤네 등등의 소리를 해대더군요.

어쩐지 터미널에 내려서 택시 잡으려고 하니까 눈치보면서 슬금슬금 빼더라니...
그거 보고는.. 욕해서 죄송합니다만 정말 개색끼들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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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예전에 댓글을 달았었는데 원문글이 삭제가 됐네요.
올해초에 있었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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