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의 코로나 일기 [새창]

도와줘도 우리가 도운거 숨기고. 도운 사실 왜곡해서 나쁘게 전파하는 일본 원숭이들은 도울 필요 없습니다. 현정부의 상응하는 외교 원칙 지지합니다. 자국 입국 차단한 나라 같이 차단하고. 도와준 나라 먼저 도와주고. 이런 외교 원칙인 나라 누가 존중하지 않겠습니까.

1589 2020-04-15 10:28:42 0

학교 쉬니 제자 굶을까 걱정..18kg 배낭 멘 선생님의 밥배달 [새창]

역시 신은 죽었다. 머머린 너무 가오캥이 아닌가.

1588 2020-04-13 14:58:20 13

민폐국 [새창]

저도 대학교때. 어려운 어셈블리 프로그래밍 과제를 혼자 내고 욕먹었었지요. 하도 뭐라래서 담부터는 좀 공유좀 해달라는 복학생들에게 몇명 보여줬는데. 이 똥멍청이들은 변형도 안하고 밤새 돌려가며 그대로 베껴서 같이 혼나게 만들더군요. 그냥 그뒤론 신경 끄고 삽니다.

1587 2020-04-12 17:12:31 0

소나기 대처법.gif [새창]

귀파주게요?

1586 2020-04-12 17:07:32 87

뒤틀린 어미 만났을때 효과적인 대처법 [새창]

여아인데.. 24개월쯤부터.. 자기 입에 맞는건.. 엄마 만큼 먹더니..
40개월 넘어서 부터는.. 가끔 엄마보다 더 먹습니다.. 왠만한 초딩 누나들 보다 많이 먹구요.. ;;
그냥 셋이서. 3인분 시키고 다닙니다. 안먹을때도 많지만;; 쿨럭.. 그럼 제가 1.5인분.. 그래서 전 확찐자..

1585 2020-04-10 18:40:00 16

경찰이 운전자가 피하지 못한 것이 잘못이라 말한 장면.gif [새창]

댓글 단다고 사람이라고 확신하긴 어려움의 예

1584 2020-04-09 09:06:38 6

불가사리 애기 잠옷 [새창]

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갑갑해보입니다. 끙.
젤아래 기는 것도 힘들어보이고.
외출시만 잠깐 입히는게 맞아보이네요.

1583 2020-04-09 09:02:18 3

현재 일본에서 리트윗수 1.3만짜리 글.tweet [새창]

정작 본인은 팩트 체크 하나없이 찌끄라고 있네.

1582 2020-03-30 18:57:58 1

야구방망이 마스터 [새창]

귓구녁 x 박았냨 ㅋㅋㅋ

1581 2020-03-30 09:09:37 0

초등학교 개학 후 예상모습 [새창]

유딩도 꿇어야죠.
얼딩도 꿇고. 이제 앞으로 9살 입학제 도입

1580 2020-03-30 09:04:16 4

충격적인 열도국의 도전정신.jpg [새창]

아 아래입으로.

1579 2020-03-29 14:44:06 12

공감능력의 결여, 너무 다른 두 고립 [새창]

이대로 꾸준히 10년만하고 우리도 꾸준히 지지하면 변합니다. 우리도 꾸준하지 못해서 그래요. 의외로 젊은층에서도 다른 곳을 지지하는 사람 많이 있습니다. 잘 알려주고 같이 알아가는 시민이 되어가야 합니다.

1578 2020-03-28 01:48:15 1

한화손보 사과문 올렸네요. [새창]

우리도 일단 불매 3년정도 해주고. 회사 한번 휘청해서 망하기 직전에 가서.. 한화가 억울합니다 알려지면..
아 뉘우쳤었다고? 몰랐네. 우리도 다시 한번 가입 시기 돌아오면 생각해볼께 해줘봐야 정신 차리죠..

1577 2020-03-28 01:44:28 11

[3/27]세계 COVID-19 소식 [새창]

작성자는 반대하지 않는다고만 했고. 우한코로나라고 쓰지도 않았습니다.
입이나 털고 있는 당신이 제일 쓰레기에요. 당신은 호주에서 태어나도 쓰레기.
이슬람에서 태어났어도 쓰레기였을꺼에요. 당신은 쓰레기 그 자체입니다.

1576 2020-03-24 17:32:32 23

초등학교 가을 운동회 레전드 [새창]

하지만. 1000분의 1초까지 순위 나왔다고 합니다. 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