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048 2015-09-18 02:07:15 1

여기저기서 긁어온 심쿵 짤들 풉니당 [새창]

2015/09/17 21:55:47

동게에서 실수를 가장한 영업을?!

1047 2015-09-17 21:31:10 0

이걸 패션게시판에 올려야하나 고민좀 한 그림 [새창]

2015/09/17 18:00:28

금손! 옷도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보기 좋쿤요

1046 2015-09-17 18:28:30 0

와 드디어.... [새창]

2015/09/17 16:31:16

승승패패승
일리슈
성공하시길

1045 2015-09-16 10:29:04 0

[새창]

케이틀린요!

1044 2015-09-15 20:08:52 0

프리미엄수수께끼 3개 나눔!!! [새창]

2015/09/15 18:11:15

일리슈 입니다
나눔 감사합니당

1043 2015-09-15 09:03:41 0

우리 학교 축제에 마마무온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5/09/15 00:25:10

서강대?!

1042 2015-09-14 11:33:34 1

일본의 물에 잠긴 지하철 역 [새창]

2015/09/13 04:54:41

사람들이 발을 담그기 시작하면 곧 더러워지겠죠...?

1041 2015-09-14 00:24:34 0

[익명]동생들이 저보고 노력충이래요 [새창]

2015/09/12 06:35:01

가족들 중에 저렇게 거머리처럼 쪽쪽 빨아먹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질리더군요
저희 큰아빠가 딱 그런사람이였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그걸 알면서도 챙겨주고 당하는 아빠더군요
엄마가 끊어내야된다고 해도 말도 안듣고 오히려 역정을 내고, 스트레스 받은걸 엄마하고 자식들에게 풀어버리고
아빠지만 정말 혐오스럽더군요 작성자분 남편분도 은근 스트레스 받으실거에요
피만 이어져있지 가족이라고 할 수 없는 사람들 신경쓰지 마시고 자신의 가정을 지키는데 신경을 써주세요
정신 못차리면 내 가정까지 박살납니다.

1040 2015-09-12 22:29:28 0

(심장주의 스압주의) 길고양이들 신기했던점 [새창]

2015/09/12 15:09:43

길냥이들이 놀다가는 마당

1039 2015-09-12 04:31:49 0

닉언죄] 지 파 님께서 주신 레오나 나눔인증을 레오나? [새창]

2015/09/11 23: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