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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0 04: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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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올라온 수영복 비공감은 솔직히 비꼬는 말이라서 악플이라 여겨집니다만
패게분들이 비공감에 민감하신건 맞는 것 같네요.
과도한 언행은 자제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만 비공감이 사라지는 건 문제해결이 아니라고 봅니다.
비공감 의견을 제시하고 싶으시다면 정중하게 제시하시고 비공감의견에 대한 비공감을 하신다면 그 또한 정중하게 하면 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존댓말 쓴다고 다 정중한말이 되는거 아니니 의견제시시 한번 더 자체검열하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