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중 노룩 입수 [새창]

6655 2018-06-09 17:49:11 15

사이판 여행기 - 첫째 날 - [새창]

좋아요 그럼 비판 하나 지르겠습니다

비.밀이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판.사님 제가 안 그랬습니다. 분홍색고래가 그랬습니다.

6654 2018-06-08 17:33:26 2

드래곤 길들이기 3 [새창]

어??

6653 2018-06-08 16:44:55 0

스키장에서 생긴 일 [새창]

97년 7월8일이면 입대하기 한달전 ㅜㅡㅜ

6652 2018-06-08 00:27:27 17

나의 아저씨) 주말에는 뭐해..? [새창]

이제 어디까지 갈지 기대가 될뿐..상상력이 극에 달한다 ㅋㅋ
이 시리즈 배우,감독,작가 스텝들이 보면 얼마 배잡고 웃을까요 ㅋㅋ

6651 2018-06-05 23:06:24 53

열도의 선거방송 [새창]

이런 사람도 서울시장 후보랍시고 나와서 나오는데요 뭐..

6650 2018-06-05 18:34:33 0

신의 형벌이라 생각했던 민족 [새창]

제 기억이 맞나 모르겠네요
마을 하나 지나가면 남자는 모조리 죽이고 여자는 전부 강간했다고..

6649 2018-06-05 18:26:56 4

살아 숨쉬는 미술 작품 [새창]

암 얼라이브 암 얼라이브!!!

6648 2018-06-05 00:54:41 8/20

여성 전사 [새창]

우리 페미님들께서는 저런건 모르겠고 가슴 내밀고 겨털 내미는게 여성인권을 상향시키는거라고만 알고 있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6647 2018-06-05 00:44:17 1

오빠...그만해....옆에 사람도 있는데... [새창]

윈도우 위협하는 파이어폭스

6646 2018-06-05 00:43:46 18

일본인들에게 비난당하는 혼다.JPG [새창]

1 구슬 깨져요

6645 2018-06-04 15:36:22 2

부활한 오락실.jpg [새창]

옛날에 오락실에 써있던 문구
"지능개발"
그래서 우스개 소리로 지능개발하러 가자
혹은
오씨네집 가자 하며 갔었죠
엄마한테 걸렸다간 정말 죽도록 맞아요
삥도 뜯겨보고..ㅋㅋㅋ

6644 2018-06-04 15:34:18 0

한국 전투식량 먹는 백형.jpg [새창]

입대하고 훈련소에서 먹은 잔투식량
지금은 나오지 않는 동결건조된 밥에 뜨거운 물 조금 부어서 질퍽하게 만든 후 라면스프 말아서 먹는 그 개똥같은 밥..8월 입대라 더워 디지것는데 펄펄 끓는물에 그 퍽퍽한 밥 먹으니 속이 콱콱 막혔던 기억이 나네요..

파주 1사단 2중대 화기소대 깡통막사..1997. 8.

6643 2018-06-04 10:23:03 0

잠복근무중 흥에 취한 FBI요원의 실수 [새창]

(속보) 한발 뺀 FBI 요원. 현자타임 와.

6642 2018-06-04 08:51:04 1

[인피니티 워 스포주의] 스파이더 센스 [새창]

그리고 그 죽음의 공포를 즉흥연기로 소화한 톰 홀랜드...
진짜 공포를 느끼면서 죽는거 같은 그 표정을 잊을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