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먹방말고 포장방 열어서 포장을 실시간으로 중계
유툽으로...방문수령하시는분들 가셔서 포장 도우면서
실시간 방송 고고..토요일 방문수령이니 다른분들은
집에서 쉬면서 방송구경
이것이 창조경제여~

6400 2018-04-19 18:07:56 10

나의 아저씨보고 저만 울었나요?? [새창]

그 우는 소리가 어른의 울음이 아닌
어릴적 울어보지 못해 성장하지 못한 울음소리라 느껴져서 더 슬프더라구요

6399 2018-04-19 17:51:14 11

이거 때리라고 있는 거예요? [새창]

라스는 저렇게 티키타카를 해야 꿀잼
그놈이 아쉽네요..

6398 2018-04-19 15:01:43 1

사무실에서 폭발물 발견 ㄷ ㄷ ㄷ [새창]

남북이 화해모드로 가는게 왜 테러를 감행하십니까? 국정원에 신고했습니다.

6397 2018-04-19 12:43:58 19

[번역] 일본인이 먹어 본 개고기 후기 [새창]

개인적으로 이런 조건의 개고기 가게가 맛있다라는 기준이 있습니다.
1. 잡내가 없어야 한다.(이건 요즘 거의 사라졌죠)
2. 엉덩이쪽 퍽퍽 살보다 부드러운 갈비쪽 살이 많은 가게
3. 순두부찌개 끓이듯 맵게 하는곳이 아닌 가게서 만든 제대로된 된장 풀어 끓인 가게

그리고 전 이 조건을 다 맞는곳에서 1년 1번 혹은 2번정도 가서 먹습니다.
뭐 스테미너니 하는거 안 믿습니다. ( 그쪽이라면 오히려 흑염소타이 더 좋다고 알고있습니다.)
그저 맛있기에 먹는거..

6396 2018-04-19 01:29:21 45

ㄹㅇ 빡친 런닝맨 pd [새창]

진짜 광수 재미난게 런닝맨에선 저렇게 희대의 망나니짓은 다 하면서
또 연기할땐 곧잘 잘한단 말이죠
천상 연예인이 맞는듯...

6395 2018-04-18 22:48:13 7

(나저씨) 다른사람 어떤 느낌인지 궁금함 [새창]

나 같아도 죽여!!!!

박동훈 상무(진) 멋있다!!!

6394 2018-04-18 22:43:14 4

(나저씨) 다른사람 어떤 느낌인지 궁금함 [새창]

6393 2018-04-18 17:29:21 4

어제자 편백나무 판매자 근황공지 [새창]

사장님도 흥하고 일하시는분들도 흥하게 또 사야겠네... 아~~거참 손&돈 많이 드는 편백나무네

6392 2018-04-18 16:28:29 2

미처버린 한화팬 [새창]

가을근처까지만이라도 가즈아아~~

6391 2018-04-18 00:53:59 0

와이키키 끝나서 아쉽네요 [새창]

기사에는 시즌2가 내부적으론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6390 2018-04-17 23:34:57 31

일반 가전제품코너에서 원자로 온도측정용 제빙장치를 파는 대한민국 [새창]

군대 있을 때 생각나네요..보고서에
"어제, 오늘, 내일" 이라는 단어를 썼더니 쭉쭉 긋고
" 작일, 금일, 명일" 이렇게 쓰라고..
어디서 보고서에 이런 가벼운 단어를 쓰냐며..

군대는 아직도 일본식 한자 많이 쓸거라 생각됩니다.
말도 못하게 꼰대문화의 절정..

6389 2018-04-17 23:25:03 37

누나의 안부를 몹시 걱정하는 동생 [새창]

유명한 아이유&남동생

6388 2018-04-16 20:28:52 48

아~~ 섹스하고 싶다. 근황.jpg [새창]

6387 2018-04-16 12:37:25 7

꼬마집사를 위해 대신 문 열어주는 야옹이.jpg [새창]

고양이 : 아닌데? 나 나갈려고 여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