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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회원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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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6 2018-03-27 13:37:09 6
박훈 변호사 : 정봉주는 그냥 호텔에 2번 갔다. [새창]
2018/03/27 13:23:56
정봉주 축지법 사용한다고 해라
감빵에서 수련했다고 우겨
6295 2018-03-27 13:36:05 6
퇴직경찰들도 한국당 상대 항의 동참…재향경우회 긴급회의 [새창]
2018/03/27 13:33:31
지들 공격당하니 발끈..
지난시절 시국집회때 경찰들에 의해 다치고 돌아가신분들에게 사과먼저들 하시길...그 전에는 적극적인 옹호와 응원은 못해주겠어요
6294 2018-03-27 00:44:05 4
문과생들에게 충격먹은 이과생 [새창]
2018/03/26 19:49:00

공룡이 축구했다는 얘기가 뻥인줄 알죠?
6293 2018-03-26 23:44:49 2
와이키키) 오늘의 츄바카 [새창]
2018/03/26 23:41:53

오늘의 윤아 눈웃음
6292 2018-03-25 22:46:45 3
(웃대펌) 우리누나 같은 누나 있음?? [새창]
2018/03/25 20:28:58
진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91 2018-03-25 18:21:24 4
인간이 상상력을 극대화 하면... [새창]
2018/03/25 15:16:03

햐...이게되네
6290 2018-03-25 17:41:46 4
인간이 상상력을 극대화 하면... [새창]
2018/03/25 15:16:03
옳지 옳지 더 해봐요
뒷일은 혼자 헤쳐 나가시구요!!
몇글자만 더 힘내서 써봐요르가즘
6289 2018-03-25 14:32:21 0
[새창]
젠장 대체 이게 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든인간 진짜로 필로폰 투여하고 만들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88 2018-03-25 13:46:31 38
[새창]
정진석씨 외치세요

" 덴노 헤이카 반자이~~!!! "

외쳐 ㅅㅂㄹ ㅁ!!!!!!
6287 2018-03-25 00:40:04 9
여자도 미치게 만드는 검스 [새창]
2018/03/24 10:48:54

이것이 멋이다!
6286 2018-03-24 23:03:42 0
미니대포의 위력 [새창]
2018/03/24 15:22:42
성냥이 흔하던 어린시절에 사촌형이 알려줘서 성냥심을 이용해서 아주 작은 콩폭탄(?)정돈 만들었었어요.
저 성냥심 중에 한얀거만 골라서(하얀게 성능이 더 좋다는 소문이 많았음) 만들었었습니다.(대신 사용량은 상당히 많았었습니다.) 정확한 공정은 솔직히 좀 위험해서 여기 적긴 좀 그렇구요...암튼 폭팔력은 꽤 쎄게 하는 제조 방법이 있었어요..말이 콩폭탄이지 실제 터지는 소리는 5.56mm 소총 터지는거랑 비슷했었어요.
6285 2018-03-24 22:57:28 5
스페인 어느 마을에서 들리던 케이팝(K-POP) [새창]
2018/03/24 15:23:20
저도 전혀 아예 몰랐던 혼성그룹이던데 찾아보니 국내에서 활동은 데뷔했을 때 부터 적은데 외국이선 인지도가 후덜덜 하더군요
6284 2018-03-24 17:30:44 5
와이프가 친정에 갔습니다 [새창]
2018/03/24 12:18:15
1시간후 전화
" 자기야 나 갑자기 집에 가고 싶어졌어 좀있다 갈께~♥ "
6283 2018-03-24 17:03:02 9
인기남의 특징 vs 민폐남의 특징 [새창]
2018/03/24 06:56:33


잘생기면요 개? 소리만 해도 웃겨 죽어요

여러분들은 그냥 아무소리도 하지 말고 살아야합니다.
6282 2018-03-24 17:02:26 12
인기남의 특징 vs 민폐남의 특징 [새창]
2018/03/24 06:56:33

잘생기면요 맛있다만 해도 웃겨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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