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견 입마개 논란.jpg [새창]

주인색히야 가만있어봐 천국을 보여줄께

8170 2019-05-07 21:09:50 3

비행기가 늦게 출발한 이유 [새창]

문제. 여기서 말하는 사이다의 종류는 무엇인지 맞추시오.(69점)

8169 2019-05-06 23:22:36 1

북극곰 모자의 일상 [새창]

엄마 펩시 사줘요
너는 내 자식이 아닌거 같구나

8168 2019-05-06 23:21:17 5

오늘의 진기명기 [새창]

여윽시 메이쟈리긔다

8167 2019-05-06 01:10:16 0

대학 수업중에 학생의 아기가 울어서 화가 난 교수 [새창]

교수 : 자네 꼭 대학원 지원하시게..꼭이다.

8166 2019-05-05 19:59:38 2

니들은... [새창]

많이 긁으시나봐요
냄새도 즐기시나봐요

8165 2019-05-05 19:55:39 2

20년간 거북이를 키우신 할아버지 [새창]

거북짱! 거북짱에게 물어보고 싶어!
주인님 20년전에도 대머리였니?

8164 2019-05-05 09:48:10 1

미필 필독) 올해 5월 군번이 좋은점.jpg [새창]

11사단에서 처음 실시하고 테스트중인 6주 야외 기동 집중 훈련
꺄르르르르르르르르 아이 재미나겠다

8163 2019-05-05 09:41:02 52

말 잘 듣는 마왕님 근황.jpg [새창]

마왕이라도 이건 안됨

8162 2019-05-04 21:18:56 6

지난 25년간, 일본의 몰락을 상징하는 짤. [새창]

캬~~~~~

8161 2019-05-04 18:49:47 114

초등학생이 유한락스에 던진 질문.JPG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60 2019-05-04 18:45:16 70

초등학생이 유한락스에 던진 질문.JPG [새창]

여기서 재미난건 자신들의 제품이 독성이 없다는걸
어떻게 설명해야 확실할지 고민하던차에 초등학생의
문의가 오히려 큰 도움이 됐다고 하는거죠

http://yuhanrox.co.kr/index.php?_filter=search&mid=CONSUMER_QNA&category=4702&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알려주세요&document_srl=5143

8159 2019-05-04 18:37:27 1

갈길을 찾지 못하는 이야기의 향방 [새창]

한동안 백종원씨가 재혼아니냔 말이 많았었죠

8158 2019-05-04 17:51:17 0

6살 딸이 남겨놓은거 [새창]

엄마 아파서 미안해 를 울면서 말하던 유리공주 원경이 생각나네요..10살을 못 넘길거라 했지만 잘 버텼는데 결국 15살에 세상을 떠났죠..

8157 2019-05-04 17:43:16 5

드루이드의 기운이 강해지고 있는 서울 근황.news [새창]

제 여친도 멸종됐나봐요 도저히 안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