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횟집 추천해주신분~~~ [새창]

어딘지 알겠네요
옛날에 부산여자 사귈 때 한번 데려가더라구요
둘다 회 잘 먹는편이었는데 중자 시키고 배터지는줄..
회만 먹다 배불러보긴 그집이 처음..남길뻔했어요

5050 2017-07-11 23:04:22 10

추다르크가 복당 찬성파와 대결 중이라는데... [새창]

당원들이 같이 싸워야합니다. 같이 싸웁시다!! 막읍시다!!!

5049 2017-07-11 21:49:04 0

하백의 신부 [새창]

1,2화 보고 한번 참아보자 하고 보고
3화보니 좀 괜찮아지더군요
오늘 4화부터 재미있어질거 같아요
(원작은 안 봤습니다.)

5048 2017-07-11 10:37:23 0

[새창]

언론이 개색히들이란걸 인증하는거죠..씹색히들

5047 2017-07-11 09:07:49 0

써클보다가 궁금한게있는데 스포있음 [새창]

오로지 연구때문이었죠..기억이 살려서 베타프로젝트를 완성하려는 목적

5046 2017-07-11 08:26:24 1

오사카공항가면 김 밀수 단속하더라 [새창]

검열담당 :나 주는건가??

5045 2017-07-10 17:41:22 6

(기사)7개월 아기에게 매운떡볶이 먹인 시누이;; [새창]

7개월이면 단것도 함부로 먹이면 안되는데 하물며 매운걸..
(못보겠지만) 야이 미친 시누라는것아
매운건 맛이 아냐. 일종의 고통이야
니 자식한테도 맛있다고 캡사이신 원액 한숟가락
떠 줄까?

5044 2017-07-10 17:37:40 14

현재 국민의당 광주시당 사무실.jpg [새창]

궁물당 놈들 저 시위하시는분들도
"민주당에서 비밀리에 동원된 전문시위꾼이다"
라고 지금 생각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5043 2017-07-10 17:35:17 1

오늘도 개소리하는 언주 [새창]

솔직히 말해봐
언주야 늬 아직도 민주당 복당하고 싶어 미치겠지?
꺼져

5042 2017-07-10 16:54:08 2

[새창]

아...나 금사빠인데..
이분 사진만 보면 설레이네요

5041 2017-07-10 16:40:28 11

흔한 남사친 여사친의 결말 [새창]

작성자는 카페에서 만난 후...

5040 2017-07-10 14:47:52 0

이 책은 분명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쓰여진 것으로 보인다. [새창]

쏘우? 게임을 시작할까

5039 2017-07-10 11:52:36 1

누나의 출산에 정장을 입고 온 이유 [새창]

그래도 분유는 뺏어먹어야지.
삼촌만이 누리는 특권!!
제가 조카 두 지지배거 먹은 삼촌입니돠아아아아!!
(그래서 요즘은 올때마다 용돈줍니다)

5038 2017-07-10 02:12:54 6

옆에앉아있는 멕시코대통령, 갑자기 문대통령에게....GIF [새창]

아... 진짜 뭐라고 했는지 궁금해 미치겠네 ㅋㅋㅋ

5037 2017-07-09 23:46:08 1

(비숲)범인의 최종 목표는 누굴까요? [새창]

저는 검찰총장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