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주문이 밀림 ㅋㅋㅋ [새창]

오스트리아 남자 손님 2명의 이야기땜시 부러워 죽는줄 알았네요
일하고 쉴땐 세계여행...

4645 2017-04-21 13:29:40 0

[새창]

화장을 쎄게 안하고 (용어를 몰라서) 연하게? 하시면 귀여우실 거 같아요. 쌩얼 자꾸 보게 되네요..그간 오유하면서 님 사진 종종 봤지만 생얼 심쿵

4644 2017-04-19 12:41:16 22

오늘의 김어준 생각 "일본이 보는 한국이라는 나라"jpg [새창]

허리에 고기벨트 ㅋㅋㅋㅋ

4643 2017-04-18 09:01:02 0

[새창]

교복입고 놀러간다??? 남친이랑 간다는 뒷 말을 안 쓰신거 같은데요...
죽창이다!!!

4642 2017-04-17 23:25:16 9

[새창]

시그널(연경씨)에 이어 연숙씨는 터널에서도 아픔이..ㅠ_ㅠ

4641 2017-04-17 23:22:05 0

오유랑 일베 같이 하는 사용자 발견 [새창]

쫄보라 저격은 못하고 운영게에 직접 신고하겠습니다.

4640 2017-04-17 21:46:26 1

[새창]

두분이 잘되서 결혼까지 해서 아이를 낳았는데 그 아이 중2때에 한마디한다.
아빠 : 내가 니 엄마 만난 썰 푼다.
엄마 : 이 사람 미쳤어 조용히 못해?
아빠 : 내가 뭘(울먹울먹) 어쨌다고..

4639 2017-04-17 16:51:55 2

모바일 청첩장... 시대에 못 따라가니 스스로에게 화가나네요. [새창]

애먼얘기지만 전 이런건 어떻게 보내던 상관없는데
결혼식이든 돌잔치든 그곳 음식 맛 없으면 그거에 짜증을 내는 놈이라....ㅡㅡ;;;
식탐은 없는데 왜 이러는지 원....

4638 2017-04-16 23:47:09 0

김제동의 걱정말아요 그대 오늘은 4월16일 이야기.. [새창]

이제보니 전체내용이 4월16일 이야기가 아니라 사연 하나의 이야기였습니다.

4637 2017-04-16 23:29:47 0

에오쉴...ㅇ ㅑ 너~ [새창]

하일 하이드라!!!

4636 2017-04-16 23:18:20 1

자전거 도로를 열심히 달린다. 누군가 횡단을 한다. (반말체/혼잣말) [새창]

이런 경우 태반이죠..아이가 있는 부모들은 아이의 자전거를 자전거 길 한복판에 두고 다른일보고 있고
어른들도 그냥 세워놓고 이야기 나누고 있고..
바로 곁이 낭떠러지가 있는것도 아니고 풀밭인데..딱 2걸은만 더 들어가서 세워놓으면 될걸 그걸 모릅니다.
자전거길에서 모든 사람들이 자전거를 세발자전거 타듯 달리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4635 2017-04-16 16:28:57 6

김무성의 우디르급 태세전환 [새창]

매국노집안 샹놈의 새1끼

4634 2017-04-15 22:47:53 0

[도깨비] 대사 뭐라고 하는거에요??? [새창]

1 갤러리의 줄임말 "갤" 입니다.
DC에서 많이 쓰이는건데 각 게시판을 무슨무슨갤러리 라고 칭하죠

4633 2017-04-15 22:41:29 1

역시나 오늘 SNL은 토론회를 이용하는군요 ㅋㅋㅋ [새창]

드디어 503번도 등판 ㅋㅋㅋㅋㅋㅋ

4632 2017-04-15 22:31:17 0

역시나 오늘 SNL은 토론회를 이용하는군요 ㅋㅋㅋ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