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사실대로 말해라.. [새창]

선희아니곳ㅅ ㅓ니

7975 2019-03-17 22:18:10 3

드디어 나선 국어빌런 [새창]

볶음버치 가방이 참 좋죠

7974 2019-03-17 21:41:48 3

90년대 교통카드의 모습 [새창]

지금 제로페이가 딱 이런 상황이죠..제로페이도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7973 2019-03-17 20:26:54 5

[새창]

1 이만한거요. 이거보다 작으면 청와대에 청원 넣을거에요

7972 2019-03-17 20:25:19 2

올해 최고의 반려견.gif [새창]

작성자분은 저거 못하죠?
제가 실망이 큽니다

7971 2019-03-17 20:21:58 27

혜자 분식집.jpg [새창]

아무튼 님 주변은 아니라는게 분식계의 학설입니다

7970 2019-03-17 20:20:56 40

결혼을 하면 인간으로 존중받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새창]

철물점 주인2 : 내가 망치지 말라했지?

7969 2019-03-17 20:10:05 3

[새창]

다음엔 오징어로 도전하세요

7968 2019-03-16 21:24:29 14

흔하지 않은 버킷리스트 [새창]

시카고컵스가 108년만에 우승때도 일화가 있어요

할머니 한분이 우승전에 인터뷰했는데 컵스 우승을 보고 죽고 싶다고..
그런후 그 해애 108년만에 우승했죠
그리고 할머니는 우승한 그 해에 편안히 돌아가셨답니다.
할머니 연세 108세 (1908년생 - 시카고 컵스 우승했던 해)

7967 2019-03-16 11:19:43 6

아버지가 데려온 강아지가.... [새창]

핏플테리어가 심장이 터질때까지 싸우는 견종으로 유명해요 중

7966 2019-03-16 02:40:55 5

헐리웃의 페미니즘에 관한 생각 [새창]

분명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 불이익을 받는것도 없지 않아 있죠. 그럼 그런것에 대한 사회운동을 하며 공감을 얻어야 남자들도 같은편인 여자들도 더욱더 호응을 해 줄텐데 자칭 페미라고 조동아리 나불거리는것들 보면
부라자 안차고 화장안하고 연애안하는것이 페미라 주장하며 남자는 짓밟고 부셔야 하는 존재다 이런것만 하면서
이런게 페미라며 주장하는게 잘못된거죠

7964 2019-03-15 19:41:21 1

이미 소문을 알았던; [새창]

아..연예아니고 연애 (아이돌끼리 정분 나는거 뭐 그런거..)

7963 2019-03-15 17:32:35 32

이미 소문을 알았던; [새창]

예전에 정은지가 방송에서 그랬어요 (연예관련 이야기 하다가..)
방송판 좁디 좁아서 알려고 하면 다 알 수 있고 소문 날려면 다 소문난다고..
자기들끼리 쉬쉬 할뿐이라고..

7962 2019-03-15 14:00:01 3

여자들 전화번호를 노리는 무시무시한 남자 [새창]

사식 넣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