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김기춘의 모르쇠도 열받지만..죽은 지 자식까지 팔아먹은건 참.. [새창]

아 글쿤요..팟빵 라디오로 들으며 일하며 해서 문자 해석에 오해가 있었네요.

3865 2016-12-08 14:11:52 22

어제 김기춘의 모르쇠도 열받지만..죽은 지 자식까지 팔아먹은건 참.. [새창]

근데 어제 분명 기춘이는 지 자식도 죽었다 했습니다.

3864 2016-12-08 12:03:18 75

손혜원 의원 보좌관인 김성회 보좌관 페북 [새창]

냉혈한 보좌관 김성회...ㅋㅋㅋ

3863 2016-12-08 10:57:10 15

[새창]

그거요? 고추요?

3862 2016-12-08 08:52:55 0

고수의 제기차기 [새창]

이야..이거 고추로도 잘 할거 같은데...

3861 2016-12-07 23:08:59 16

주진형 페이스북, <어제 청문회를 끝내고> [새창]

안!했!습!니!다!!!

3860 2016-12-07 22:38:53 54

밥집에서 찌개를 테이크아웃했는데... [새창]

곳쨩?

3859 2016-12-07 18:07:47 46

트위터의 서울대 수석.jpg [새창]

경찰대 코너링과
아무나 못 가죠

3858 2016-12-07 17:08:39 105

김병기의원 후원금 마감됨(이틀동안 일억원가량 모금) [새창]

3857 2016-12-07 16:02:49 1

샴푸를 고르는 기준 [새창]

아닌데?아닌데? 엄마가 갖다놔서 사용 할 뿐인데?
다 쓰면 다른 샴푸가 놓여있음.

3856 2016-12-07 15:53:03 7

오늘도 평화로운 캐나다 [새창]

노? 다음은 아랫분이.↓ ↓

3855 2016-12-07 11:58:56 6

장제원의원 사이다인데 [새창]

당장은 시원하나 멀리보면 어쨌든 개누리당이죠
해체하고 없어져야 할 개누리당.
이점만은 확실히 하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3854 2016-12-07 10:17:16 47

최순실 불출석 ㅋㅋㅋ 우병우는 무단 불출석 ㅋㅋㅋ [새창]

우병우는 어제 동행명령장 발부하러 입법집행관이 갔는데 건물 경비원이 막아서 전달 못했다고합니다.
뭐 이런 빙신같은 일이 다 있는지...

3853 2016-12-07 08:59:57 136

청문회 DC반응.jpg [새창]

대통령은 그 주제에 대해 30분 이상 대화할 지식이 없습니다. 또 무슨 얘기했습니까?

(씰룩 씰룩..참자..참자..노트 7 노트7 폭발 폭발..동해물과..)

3852 2016-12-07 01:24:21 1

(스포주의)웨스트월드 끝까지 보신 분만~ [새창]

와이어트라는건 그냥 맥거핀 아니었을까 싶어요
결국 궁극적으론 호스트들의 해방.
출입구 봉쇄하고 니들끼리 그 넓은곳에서 살면서 문명을 발전시켜봐라..그런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