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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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회원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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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1 2019-03-08 18:39:44 2
안농하세오 웃대 난민입뉘돠 [새창]
2019/03/07 07:45:28
여긴 주인이 사라지고 스카이넷이 지배하는곳입니다.
7930 2019-03-08 15:01:09 0
실사그림 종결녀.jpg [새창]
2019/03/08 10:03:24
빨아서 드세요
코딱지랑 콧물은 먹으면 면역력을 키워준대요
7929 2019-03-08 14:54:06 0
7,000m 히말라야 정복한 개 [새창]
2019/03/07 20:44:14
문재인 대통령 " 너 내 동료가 되라"
7928 2019-03-08 12:52:44 1
회사 공지 절망편 [새창]
2019/03/07 13:11:14
옛날에 길에서 어떤 아줌마 통화하는걸 곁에서 들었는데
대략 기억나는데로 적자면

" 어~XX에서 왼쪽으로 돌고 쭉 오다가 XX에서 롸이트로 와..그렇게 쭉~오다가
XX에 퐐킹해~"
7927 2019-03-08 09:03:20 1
슈퍼 마리오 도트의 비밀 [새창]
2019/03/07 12:22:35
그래서 최적화계의 신급이라고 불리우기도 했죠
상상도 못할 최적화
7926 2019-03-07 18:39:56 6
민영화의 좋은 예 [새창]
2019/03/07 13:13:00
군화에 대한 기억..(하사관출신입니다.)
처음엔 보급 군화를 잘 받아서 신었습니다. 하지만 닳고 닳아서 피복지급권으로 새로운 군화를 구매하려하니
나한테 맞는 사이즈가 없답니다.(발이 작아요)
언제 나올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군들이 신는 쟈크 달린 사재를 신고 다녔습니다.
주임원사&참모장한테 걸렸습니다. 호되게 혼났습니다. 당장 버리고 군용 신으라고..
바로 대답했습니다.
" 피복지급소에 맞는 사이즈가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언제 나올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
그래서 암묵적인 허락 받고 신고 다녔습니다.
군생활 내내 나 혼자만 X나 발 편하게 다녔습니다. ㅋㅋㅋㅋ
7925 2019-03-07 09:11:32 2
아기 언제 낳을거야? 질문에 대하여 (부부만화) [새창]
2019/03/06 18:46:37
그래서 발 걸었던 아기하고는 지금 사이가 어때요 ㅋㅋㅋ
7924 2019-03-06 19:14:39 0
밥상,,,앞,,,,,,고양이(데이타주의),,,,,,,,jpg [새창]
2019/03/06 12:35:45
깨/춘봉 오랜만이네요
작은집사 엄청 컸네여 헐 세월..
7923 2019-03-06 19:12:21 3
영국의 80세 아들과 98세 엄마 [새창]
2019/03/06 01:26:01
엄마 해병대 출신
7922 2019-03-05 13:58:07 1/7
잘 알려지지 않은 견실 기업 [새창]
2019/03/05 10:47:15
근데 "건실" 인데.....ㅎㅎ

견실이면 개같은 기업 ㅋㅋ
7921 2019-03-04 21:33:24 13
여자 기숙사 환영회.gif [새창]
2019/03/04 10:07:00

문앞에 있는 애가 이렇게 추면...ㅋㅋㅋㅋㅋ
7920 2019-03-04 21:24:15 6
[단독] ‘프로듀스48’ 타카하시 쥬리, 韓 걸그룹 데뷔…울림과 전속계약 [새창]
2019/03/04 20:47:41

한국 오신다고?
이젠 내가 센빠이다
7919 2019-03-04 12:03:27 10
(스압) 유세윤이 아들과 소통하는(놀아주는) 방법 [새창]
2019/03/04 09:18:22
1 그쵸? 저분에 그렇게 저질이시네요...
7918 2019-03-04 11:10:29 17
(스압) 유세윤이 아들과 소통하는(놀아주는) 방법 [새창]
2019/03/04 09:18:22
오유인인가요 : 내 몸중에 가장 긴 것은?

여친 " 뭐야 개저질이네 헤어져 "
7917 2019-03-04 08:55:08 7
(무도) 길 레전드 모음.gif [새창]
2019/02/26 12:44:14
그럼 김경식씨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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