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사항좀 찾아봤는데 괜찮네요. 무게도 그렇고 24단인것도 괜찮구요.. 길에 상태에 따라 엉덩이를 살짝 들어줘야 하는 부분에선 들어주시고 턱이 조금이라도 있는 부분을 올라갈때는 속도 줄이고 엉덩이 들고 타세요.. 그냥 고속으로 앉은상태로 작은 턱같은거 올라갔다간 펑크 퐝! 저도 바로전에 하이브리드 타고 다녔는데 처음에 뭣도 모르고 달려대다가 타이어 몇번 해 먹었었거든요..ㅎㅎ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되고..그러다보면 친목이 되는거죠..아예 따로 밴드나 까페를 만들지 않는이상 쉽지 않지요.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해 봤었습니다. 오유에서는 철저히 아는척 절대 하지 않고 현재처럼 이용하면서 따로 만든곳에서 놀면 어쩔까 생각도 해 봤는데 결국은 사람이 두곳으로 분산되면 한곳은 망하기 일수이니 것도 어려운 문제일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