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들으면 노땅임 ㅋㅋㅋ [새창]

7795 2019-02-01 19:03:20 1

돈을 좋아하는 않는 목사 [새창]

저래도 신도라는것들이
"우리목사님 우리목사님" 하며 따르는것들이
있으닌께 저지랄을 맘껏 펼치는거죠

7794 2019-02-01 17:56:55 1

맘카페 피눈물 에디션이 드디어...ㅠㅠ [새창]

애가 넷이나 있는 저 아는 형은 형수가 오히려 게임기를 사 주시던데...부인 잘 만나는게 요즘 최고의 복인거같아요
이형 집에 남는방은 술 마실 수 있는 전용방도 있는데 그것도 형수가 주도해서 차려줌...개부럽

7793 2019-02-01 12:43:54 10

쥬니어네이버 서비스 종료...jpg [새창]

ㅠ_ㅠ

7792 2019-01-31 23:44:55 1

1200원 짜리 비싼 라면 근황 [새창]

술 마시고 다음날 해장으로 최고더군요 해장으로 다른걸 생각도 못 하겠어요
갓뚜기 갓라면

7791 2019-01-31 16:20:47 1

다람쥐 성장기 [새창]

11 님 귀두 이쁘다 들었습니다.
귀요 귀

7790 2019-01-31 10:47:21 3

조선시대 스웩 [새창]

냐냐냥???

7789 2019-01-31 00:27:02 9

일본 원조 들. [새창]

환빠의 기준이 뭔지 모르시는분..

7788 2019-01-31 00:21:43 1

예비군때 총기분해결합 조교랑 예비군아저씨랑 대결한 썰ㅋㅋㅋㅋ [새창]

본문에는 없고 댓글에는 있던데..'특수분해'
본문에서 특수분해하고 조립말고 그냥 널부러졌어도
해당 병사&간부는 어버버버 했을거에요..ㅋㅋㅋㅋ

특수분해 해 보면 알지만..거의 분자단위로 해체를 하거든요 ㅋㅋㅋ
문제는 이거 부대내에서 모르면 진짜 아무도 몰라요..
조립 자체가 그냥 안되요 ㅋㅋㅋㅋㅋㅋㅋ

7787 2019-01-30 23:57:14 0

노잼도시 양대산맥 알고리즘.jpg [새창]

후훗..음지의 클럽
설.수에서 놀아봐야 할텐데..크크크크////

7786 2019-01-30 18:17:48 0

이걸로 미투하면 대한민국 폭발할듯 [새창]

저도 수십년전 초등 3학년때 그 선생...이름도 기억안날정도로 오래됐는데
그 큰 손으로 뺨따구를 때렸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뒤졌을거에요..곱게 뒤지지 않았으면 좋겠고 뒤졌어도 지옥불에서 뒹굴었으면 좋겠습니다.

7785 2019-01-30 16:33:56 1

[새창]

쩔어요?????

고추장아치인가요?

7784 2019-01-30 12:52:32 0

킹덤 배우들 연기가 문제아니고 작가 대본이 문제아닌가요? [새창]

저도 보면서 대사들이 상당히 현대적이라 느꼈고 계비도 그 나이대의 연기를 한거라고 생각하며 봤는데 들어맞았네요
그래서인지 큰 거부감없이 잘 봤고 시즌2를 손꼽아 기다리는 중입니다.

7783 2019-01-30 12:43:30 10

[새창]

어이 관우양반
이런거 못 쏴봤어?

7782 2019-01-29 22:42:39 2

오늘도 평화로운 맘카페.jpg [새창]

하...씨팔 결혼도 안했는데 화에 욕이 저절로 텨 나오네요